조경,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이유?

조경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지, 근무여건, 급여 등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조경과 안녕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건 무엇 때문일까?
생계? 사랑? 미래의 발전가능성? 등등
떠나고 싶은 이유도 다양할 것이고,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다양할 듯 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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