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몇가지 이유.....
비공개l2004.12.04l2554
최근들어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렷해지고 있다..
시공회사을마다 구인난이 정말 심한것 같다..
직원복지와 주5일근무가 정착된 설게사무실로 인재들이
빠져나가고 있는것이다.
더 심한것은 현재 시공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설계사무실이나
공무원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단지 시공회사는 그 중간역인 징검돌일 뿐이 것이다.
왜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원인을 찾아봐야 헐것이다.
첫째로 너무나 낮은 연봉이다..
건축이나 토목과 비교해보기가 낮이 뜨거울 정도이다.
초봉이 2000도 안되는 상황에서 ....
그렇다고 해서 퇴직금이나 보너스가 있는것도 아니다
둘째로
현재 주5일근무 가는 대세인테도 조경만은 대세를 역행하는
주7일 근무로 변함없이 가고 있다.
무은 똥고집인줄 모르겠다..
그러니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니 다들 1년도 못버티고
그만둔다..
그나마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공무들만 쾌 오랫도안 일하는것 같습니다..
셋째로
너무 강도높은 육체노동이다..
조경이 큰 현장이 아니면 다들 직원들이 직접 일한다.
나무 몇게 심을려고 조경공을 부를수도 없고(왜냐하면 사장이
돈들어간다고 하기 때문에)
또한 조그만한 경계석이아 포장할려고 용역을 부를수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콘크리트비비고 경계석 놓는다
보기에는 쉬운같지만 엄청난 육체적 노동이 든다
대부분 이런이유때문에 그만두는것 같다.
넷째로
봄,여름,가을 에 힘들게 일했으면 겨울에 조금 쉬어야 되는테
사장눈치보여서 맘대로 쉬지도 못한다.
이런이유로 직원들은 짜증만 늘어나고 한숨만 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배들에게 조경시공을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생망가지기 쉽상이라고.......
-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몇가지 이유.....
비공개l2004.12.04>최근들어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렷해지고 있다.. >시공회사을마다 구인난이 정말 심한것 같다.. >직원복지와 주5일근무가 정착된 설게사무실로 인재들이 >빠져나가고 있는것이다. >더 심한것은 현재 시공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설계사무실이나 >공무원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단지 시공회사는 그 중간역인 징검돌일 뿐이 것이다. >왜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원인을 찾아봐야 헐것이다. >첫째로 너무나 낮은 연봉이다.. >건축이나 토목과 비교해보기가 낮이 뜨거울 정도이다. >초봉이 2000도 안되는 상황에서 .... >그렇다고 해서 퇴직금이나 보너스가 있는것도 아니다 > >둘째로 >현재 주5일근무 가는 대세인테도 조경만은 대세를 역행하는 >주7일 근무로 변함없이 가고 있다. >무은 똥고집인줄 모르겠다.. >그러니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니 다들 1년도 못버티고 >그만둔다.. >그나마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공무들만 쾌 오랫도안 일하는것 같습니다.. > >셋째로 >너무 강도높은 육체노동이다.. >조경이 큰 현장이 아니면 다들 직원들이 직접 일한다. >나무 몇게 심을려고 조경공을 부를수도 없고(왜냐하면 사장이 >돈들어간다고 하기 때문에) >또한 조그만한 경계석이아 포장할려고 용역을 부를수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콘크리트비비고 경계석 놓는다 >보기에는 쉬운같지만 엄청난 육체적 노동이 든다 >대부분 이런이유때문에 그만두는것 같다. > >넷째로 >봄,여름,가을 에 힘들게 일했으면 겨울에 조금 쉬어야 되는테 >사장눈치보여서 맘대로 쉬지도 못한다. >이런이유로 직원들은 짜증만 늘어나고 한숨만 나온다 >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배들에게 조경시공을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생망가지기 쉽상이라고....... -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몇가지 이유.....
비공개l2004.12.16글게요...시공회사도 좀 바뀌어야 하는데... 그래도 여건이 많이 좋아졌어요. 주5일이나 토요 격주휴무하는 곳도 많아졌구요. 물론 현장은 예외지만 대신 휴일 근무수당을 주거든요. 사무실 근무 직원에 비해 챙겨주는 것도 많구요. 연봉도 많이 좋아졌죠.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콘크리트 비비고, 경계석 놓고... 이런거 사장이 시켜서 하는건가요? 왜 하지요? 직접 해 버릇 하면 당연시 여길거 같으니 애초부터 하면 안되져. 인부사서 쓰세요. 잘 안되겠지만 여건을 만들어 가자구요. 사장에게 직원들이 자꾸 건의하고 현실을 깨우쳐주고... 안통해도 자꾸 얘기하니까 밖에서 다른 업체 사장들이랑 만났을때 은근히 얘기 꺼내서 비교하고 그러나봐요. 그래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 개선도 하구요..... 두서가 없었네요.....^^;;; >최근들어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렷해지고 있다.. >시공회사을마다 구인난이 정말 심한것 같다.. >직원복지와 주5일근무가 정착된 설게사무실로 인재들이 >빠져나가고 있는것이다. >더 심한것은 현재 시공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설계사무실이나 >공무원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단지 시공회사는 그 중간역인 징검돌일 뿐이 것이다. >왜 조경시공을 기피하는 원인을 찾아봐야 헐것이다. >첫째로 너무나 낮은 연봉이다.. >건축이나 토목과 비교해보기가 낮이 뜨거울 정도이다. >초봉이 2000도 안되는 상황에서 .... >그렇다고 해서 퇴직금이나 보너스가 있는것도 아니다 > >둘째로 >현재 주5일근무 가는 대세인테도 조경만은 대세를 역행하는 >주7일 근무로 변함없이 가고 있다. >무은 똥고집인줄 모르겠다.. >그러니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니 다들 1년도 못버티고 >그만둔다.. >그나마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공무들만 쾌 오랫도안 일하는것 같습니다.. > >셋째로 >너무 강도높은 육체노동이다.. >조경이 큰 현장이 아니면 다들 직원들이 직접 일한다. >나무 몇게 심을려고 조경공을 부를수도 없고(왜냐하면 사장이 >돈들어간다고 하기 때문에) >또한 조그만한 경계석이아 포장할려고 용역을 부를수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직접 콘크리트비비고 경계석 놓는다 >보기에는 쉬운같지만 엄청난 육체적 노동이 든다 >대부분 이런이유때문에 그만두는것 같다. > >넷째로 >봄,여름,가을 에 힘들게 일했으면 겨울에 조금 쉬어야 되는테 >사장눈치보여서 맘대로 쉬지도 못한다. >이런이유로 직원들은 짜증만 늘어나고 한숨만 나온다 >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배들에게 조경시공을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생망가지기 쉽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