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률은 어디나 다 똑같죠...일차 합격은 일단 10배수나 7배수에서 짜르니까 서류합격되고 경쟁률은 다 똑같습니다. 건축이나 토목이나 토익점수는 낮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할떄 대략 도시계획직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800정도만 넘으면 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구요 조경기사 자격증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기사 취득자가 인원이 적으니까 아무래도 점수가 낮은거 같구요.. 하지만 조경분야는 매년 건축이나 토목같이 대규모의 인원을 채용하지 않고 소수만을 채용하기 때문에 뭐 빽이라던가 유공자 자녀라던가 섞여 있으면 들어가기 힘들죠 많이 뽑아야 6명정도가 맥시멈이거든요... 하지만 공사에 가도 조경이 어딜가나 마찬가지로 마이너의 인생이죠... 치닥거리... 조경이 메인이 되는 그날까지...홧팅~~!!! 대기업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s대 분들이 95%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공기업 대기업을 다 뛰어넘든건 공무원입니다. 기사자격증 따고 정보처리기사 따고 해서 7급 임업직 공부하세요... 조경은 용역업이라 공무원이 꽃이죠...

누가 800 넘으면 안정권이래요? 이제 기술직도 900점 시대가 왔습니다. 850은 넘어야 안정권에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