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연봉이라..(3)
비공개l2004.05.10l1668
제가 하고 싶은말은. 첨나오는 후배님들..
첫직장이 인생은 아니더라도..한3년은 좌우합니다.
최고연봉이 전부는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초봉 1600이하는 왠만하면 가지마세여.
마인드 안된 사람들 많습니다.부려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 그런건 아님니다..
그리고 최소 5년이상 연혁있는 회사로 가심이 좋을듯하군여...
그럼...초봉얘기하다가 이상한 쪽으로 흘렀네여..
- 연봉이라..(3)
비공개l2004.05.12>사회분위기가 돈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걸 꺼려하는 분위기지요. >하지만 알건 알고 말할건 말하고 일합시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열린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타인을 봅시다. >인생의 가치관이 다르다고 색안경끼고 보지 맙시다. >같은 직종에 종사하면서도 정말 조경일에 애착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면서 애정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자부심이나 꿈은 없지만 삶을 영위하는 수단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조경인이 이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애착을 느끼고 일해야 합니까? >다만 회사의 녹을 먹었으니, 나에게 월급을 주니.. 밥값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무슨 큰일 납니까? >서빙하는 사람들, 캐셔 모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하다는 반응이고 조경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가 빈 사람 쯤으로 취급하는게 여러분은 당연해 보이십니까? >저는 하루에 8시간 일하고 집에가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는게 소박한 꿈입니다. 저한테 일하는 이유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수단이지 내일을 가족이 모두 이해하고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모두 개인차가 있을 테지만,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리지는 않아요 >그러니.. 아래 글 쓰신분들 ... 연봉따지는 신입사원 모라 하지 맙시다. >단지 그와 내가 가치관이 틀릴 뿐이라고 생각 합시다. >그게 맘에 들지 않으면 공고란에 써야지요... >` 모든 어떤일보다 모든 회사가 우선인 조경인 모집` 이라고요... >단지 너와 내가 다른것이지 내가 옳고 네가 틀린건 아닙니다. 알면서 머하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