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그냥...
비공개l2002.07.04l932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매일 읽기만 했는데...
저는 올해에 졸업한 이구요... 일은 공무가 주구요... 입사한지 6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뭐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실은 여자인데 지금은 공무보다는
현장대리인으로 많이 나가있어요... 실제로 밖에서 아저씨들하고 같이 일을하죠... 여자이긴 하지만 삽질도 해보고 전지도 해보고 많이 보고 사무실에서만 있는 여기사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현장에 나가면 배우는 것도 많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여자를 현장으로 보내는 회사가 적다는 거지요...
조경의 발을 디딜분들은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글이 두서가 없네요)
그럼...
- 그냥...
비공개l2002.07.04공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모든 업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입찰업무, 계약, 간단한 캐드수정작업(물량체크포함), 내역서 작업등을 합니다. 입찰은 공기관에서 공고낸 것을 인터넷 전자입찰을 통해 처리하기때문에 예전에 각 구청마다 직접가서 입찰등록하던거에 비해 많이 편해졌습니다. 설계회사에 비해서 한가한것은 사실입니다. 저두 일년정도 됐는데 삼사일빼고 거의 칼퇴근했으니까요. - 그냥...
비공개l2002.07.04하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도 많습니다. 한가하다는 이유로 경리일을 같이 하는 회사도 많고....심지어 사장님 차심부름 해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공무로 취직을 하고 싶다면 꼭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공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모든 업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입찰업무, 계약, 간단한 캐드수정작업(물량체크포함), 내역서 작업등을 합니다. >입찰은 공기관에서 공고낸 것을 인터넷 전자입찰을 통해 처리하기때문에 >예전에 각 구청마다 직접가서 입찰등록하던거에 비해 >많이 편해졌습니다. >설계회사에 비해서 한가한것은 사실입니다. >저두 일년정도 됐는데 삼사일빼고 거의 칼퇴근했으니까요. > - 그냥...
비공개l2002.07.04저는 설계겸 공무로 들어 왓는데 거의 공무도 아닌 잡일도 아닌 일을 합니다 사장님 차심부름은 당근 하구요 거의 경리보다 못 한 수준이예요 경리이면 돈에 대해서도 맡아서 할텐데 거의 날라리죠 일 업무가. 어떻게 보면 자격증따고도 이런 일 하는 것도 정말 우습군요 학교에서 힘들게 배운 것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까여 조경하는 여러분.. 말 좀 해 보세요..읽고 지나가지만 말고.. - 그냥...
비공개l2002.07.04처음부터 운좋게 경리도 따로 있고 공무다운 업무만 하는 회사에 취직하는 사람도 있지만 님 말씀처럼 그런곳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어쩔 수 없이 그런곳에 취직 되었어도 조금만 참고 일년정도 버티다가 그 곳보다 나은 곳으로 한걸음씩 옮겨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런 회사에 있을 필요도 없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야 그게 인생다운 인생아닐까여.. 현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조금더 나아지게끔 노력하면서 만들어가다보면 언젠가는 만족할 만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지 않을까.. 모두 힘들 내자구여^^ - 그냥...
비공개l2002.07.05이제 좀 이해가 가구요.. 선배님들이 가끔하시던 얘기가 공무에 관한 이야기란걸 이제야 알게되는 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그냥...
비공개l2002.07.08목표를 가지고 생활하지 않으면 암것도 남는 것이 없답니다. 물론 저도 목표를 가질려고 하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설계일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적응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적응이 아니라 거의 삶의 포기가 되어가는 듯 느낌만 드네요.. 진흙속으로 자꾸 들어가는 느낌 .. 나올 수가 없어요.. 누가 나올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겠어요? 갈수록 암 생각이 없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