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오랜만..
비공개l2002.02.03l849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면서 일을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계획,설계일을 하면서 재미도 있고, 많이 깨지기도(?) 한답니
다.
여기에 올린 글을 읽어가면서 여러분들의 소식들을 접하는것도 잊지 않았구요.
일을 하면서는 많이 고민도 하고 여기저기에서 답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한계에 부닺치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저의 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제 주변에는 지금도 조경을 계속 해야할것인지...공무를 해야하는지..설계를 해야하는지...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무엇이 확실한 답인지 알수 없기에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들어왔던 말들로 위로를 해주죠.
"자신이 진정 하고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바로 그것을 하라고..."
이것이 진리인지는 모두들 알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쉽지가 않죠.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고민이 생길때마다 떠오르는건 이와 비슷한 (교과서적인) 말들뿐이네요. 그래서 가끔 세상을 덜살았다는 말도 듣긴하지만...
저는 그러한 말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 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한 말인데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네요.
2월입니다. 설날도.... 제 생일도...달력에 표시되어 있네요.^^
모두들 기분좋게 일하고 좀더 힘을 내죠.
참, 어느 방송에서 책을 많이 읽자고 하더군요.
예전에 어느분이 책소개 해줘서 사서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책 있으면 강추해주세요.
- 오랜만..
비공개l2002.02.04설계일 재미있게 하시는군요. 님의 글에 저도 힘이 납니다... 일열심히 하세요... - 오랜만..
비공개l2002.02.04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전 이제 신입으로 시공일을 시작하고 있는 허접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여기 자주 들어오고 많은 것을 알고 계신 듯 보였습니다. 저도 첨에는 계획쪽으로 관심도 많고 무척 하고 싶기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 시공쪽으로 발을 들여놨습니다. 물론 돈때문이죠.. 집도 지방이라 방구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들고.. 정말 하는 수 없이 시공쪽으로 왔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여.. 그렇다고 쉽게 그만두고 다시 계획쪽으로 간다는 것도 그렇고.. 그냥 수다 떨어봤습니다. 아 그리고 계획.설계 쪽에서는 얼마나 받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여..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랜만..
비공개l2002.02.05저의 글이 그런 느낌이 들었나요? 아닌데.. 저두 졸업한지가...? 2000년도에 졸업하고 방황을 좀 하다가 공무일을 8개월쯤하다가 여기에 온지는 1개월밖에 안됐어요. 학생때 배운것도 거의 까먹을 쯤에 다시 시작하고 있죠. 여기에서 보수가 얼마정도 된다고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멜주시죠. 제가 많은것을 알고있지는 않지만 성의껏.... 참, 그리고 이곳에는 많은 선배님들이 계시니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실 거예요. 저두 마음이 어지러울때는 이곳에 들어와 도움되는 말들을 얻어가고 있죠. 힘내시고요. 오늘도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