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5l798
해외여행으로 첨 중국에 가려는데...
조경을 주제로하려는 만큼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여러가지 면에서
경비, 장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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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l2002.01.03학문의 근원은 모두 하나일텐데요. 엄연히 다른 분과로 분리되어 그 분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 근원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필요없는 말씀 아니신지... 물론, 이렇게 말한다면 마치 조경학이 원예학의 일부에서 나온것이라 인정하는것 같은데.. 그건 아니지만... 여하간 그렇게 생각하시는 님도 뭔가 억지이신것 같군요.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3200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나라는 구정을 지내서인지 그리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조경의 뿌리가 원예라는 말은 정말 억지인것 같군요..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말했으면 합니다. 원래 저같은 초보자들은 이런 말에 자존심이 상할때도 있거든요.. 어느과를 나오든간에 조경을 현재 하고 있거나 사랑하는 모든 조경인 여러분.. 올해는 서로를 비판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합니다.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4조경의 근원이 원예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조경의 근원이 임학이나 원예인듯이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 대학의 대부분이 농업대학에서 조경학과를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이러한 사실은 조경을 임학의 한분류로 인식하게하고 조경이 환경설계분야로 업계를 확대해 가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였습니다. 최근 학부제하에서 조경은 임학이나 원예보다 도시와 건축의 인접분야로서 학문적 대화를 더 많이 시도하고있고 실제 조경의 업역또한 건축과 도시와의 대화를 가장 절실히 원하고있습니다. 원예학과를 나오시고 조경을 대부분 아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야말로 자기우물일 뿐입니다. 조경학과를 나오고도 너무도 광범위한 이 학문의 바다에 가끔 놀랍기도 한걸요. 더 노력하셔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님의 발전을 위한 제안이고요 비난은 아닙니다.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4정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정원은 식물의 실용성이나 아름다움 이전에 사회적 인문학적인 장소성을 고찰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정원은 그 시대를 강하게 담아왔고 무엇보다 상징적인 장소였지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정원의 이론은 원예학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다 더 중요하게 미술의이론에서 좌우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건축과 미술, 조경은 전문경계가 어려울 정도로 하나의 분야였습니다. 조경의 근원이 원예가아니라는 것은 이런점에있습니다. 조경의 근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미술과 건축이 무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저는 원예학과 조경을 굳이 괴리시키고자 한 말이 아닙니다. 다만 원예가 조경의 근원이라는 말은 너무도 협소한 판단이기 때문에 리플을 달았던거죠. 그리고 조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전공구분은 의미가 없다는데 동감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4전 원예를 먼저 배웠고 조경을 배웠습니다. 조경을 공부한후 미술학원을 다녔고, 건축에 관련된 책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그후 토목에 관심을 안갖을수 없게되고 더불어 환경과 컴퓨터, 디자인, 공학등 각분야에 조금씩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조경가보다는 정원사라는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그 의미도 익히 들어서 알고있지만 지금 제생각은 조경이라는 개념이 처음식작한 그런 의미와는 조금 다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적배경을 무시할수 없어서겠죠. 미술과 건축이 조경과 조금더 깊은 인연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건 시각적 방향에따라 약간 다를수있다는것이 제 사견입니다. 조경이 예술로 국한된 학문이 아닌것은 누구나 잘아시리라 생각되고 근원에 대해 글을 남기신 분의 글은 벌써 삭제되어있더군요. 저또한 님의 글을 잘읽었고 동감하는바입니다. 우리들의 이런 논의가 어떠한 답을 찾는것이 아니라 조경이 하나됨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조경...너의 시작은 예술이었을지언정 현재는 환경에 가깝고 미래엔 우리의 생명일수도...(현실적이죠? *^^*) 행복하세요... >정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정원은 식물의 실용성이나 아름다움 이전에 사회적 인문학적인 장소성을 고찰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정원은 그 시대를 강하게 담아왔고 무엇보다 상징적인 장소였지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정원의 이론은 원예학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다 더 중요하게 미술의이론에서 좌우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건축과 미술, 조경은 전문경계가 어려울 정도로 하나의 분야였습니다. >조경의 근원이 원예가아니라는 것은 이런점에있습니다. 조경의 근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미술과 건축이 무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저는 원예학과 조경을 굳이 괴리시키고자 한 말이 아닙니다. >다만 원예가 조경의 근원이라는 말은 너무도 협소한 판단이기 때문에 리플을 달았던거죠. > >그리고 조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전공구분은 의미가 없다는데 동감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 >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6저 작년에 중국 다녀왔어요. 벌써 작년 여름이 되어 버렸군요. 방학동안 가실 예정이시죠? 전 시간이 없어서 10일정도 밖에 여행 못했는데....... 여행사를 통해 가실건가여? 그럼 님이 원하시는 건 많이 보실 수 없을지도 몰라염. 저는 동양 조경사시간에 배운 중국 정원을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북경- 소주 - 항주 - 상해. 중간에 남경이 있었는데 북경에서 남경가는 기차를 놓치는 바람에 일정이 바껴서 못 갔어요. 10일 여행하는데 비행기값 포함해서 70만원정도 들었어요. 조금 아껴 썼어요.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여.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런데 중국어는 좀 하시나요?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09무모하게도 중국어는 한 마디도 못 합니다^^ 용감해 져야 하는데 자꾸 소심해 지네요. 전 한 두 곳만 간단하게 보구 기회 생기면 또 가려구요.. - 중국에 가려는데
비공개l2002.01.11용감해지세요. 저두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은 또 가보고 싶네요. 저두 중국어 못해요. 북경은 생각보다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여. 중국인들 생각보다 많이 친절하니까 넘 걱정마세요. 시간이 없어서 한 두곳만 가신다면....... 북경이나 소주를 가세요. 소주는 관광지라서 영어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숙소 잡기가 조금 불편하실 거에여. 그리고 북경은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재미있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