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박봉에 배가고파요
비공개l2001.09.25l1096
저는 다른 님들과 같이 큰 기대와 많은 생각을 갖고 조경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취직을 해서 끊임 없는 공부로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리라는 생각을 갖고 여러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좀 이른시기에 집에서 먼 곳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여러 조경인들이 힘들어 하고 갈등을 갖는 사연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오늘 저의 박봉에 대해...
참고로 다른 회사는 군생활을 인정해 준다고 하는데 저희 조경회사는 군대는 고사하고 대학4년동안 투자한 비용마저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구인난에 고졸 여경리 초봉 80이상+a+보너스까지... 그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저희 조경업계가 너무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와 같은 시기에 취직한 친구는 입사당시 회사에서 `원래 조경회사는 보너스가 없고 있는 회사는 거의 없어.....`라는 말을 듣고 80에 일을 시작하였습니다...이런 회사도 있더군여... 얼핏듯기로는 친구가 입사당시 여러기사를 같이 뽑았는데 수습기간이 끝나면 구조조정을..... (어이가 없다.하지만 수습기간을 버티는 기사는 ..... 다 작전인거 같다.)
또 다른 친구는 설계회사에 아르바이트로 갔고 또 인턴으로도 있는데 이들은 30만원을 받고 있답니다... (어찌 살리오)
저도 박봉에.... 단종회사에 취직을 하였는데 입사후 3개월간 수습기간이랍니다. 그동안은 50만원이고...... 이후는 80을.... (아참 노가다 쟁이는 모두 입만 열면 거짓이랍니다... 우리사장왈 `어~ 저기 X직원은 그냥 일을 한다고 했는데 내가 40만원씩 줬어. 그래 자네는 50정도면 되나...`)
다른 기사님들도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거처가 현장에 있는 기사님은 돈을 쓸대도 없고 쓸시간이 없어 고스라는 남는데 저는 출퇴근을 하는 처지라.. 집이 조금 멀어서 고시원에 임시거처를 마련 했답니다. 월 20만원이지요 딱 누울자리 뿐인데.... 그리고 아침,저녁은 사비로 먹으니 뭐가 남고 적금은 웬 말입니까....
어찌 생활을 해야 하나여.... 그래도 취직을 했다고 미소를 지으시던 어머니께 돈을 타쓰니.... 가슴이.....
인생이 뭡니까... 문화생활없이 그저 단순 반복되는 일이나 하고 다덜 주 5일 근무라 떠들석인데 우리 조경계는 주 7일 근무에 일 12시간 노동입니다. 이런 것이 어디 사람 살아가는 모습입니까.
다들 어떤생각을 가지고 버티시는지?
또한 조경계의 임금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을 하시는지...
빈곤한 생활에서 벚어날 수 있는 길은?
- 박봉에 배가고파요
비공개l2001.09.25동감이 가네요 저희 선배중에 조경에 취직한 한분이 학교에 왔는테 살이 많이 검게 변했더라고요 요즘은 매일 나무만 심고 있는테 피크랍니다 그런테 장비는 대주지 않고 인력으로만 나무 심으라는 갑니다 그래서 매일 11시까지 야간 근무 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날 월급을 1.5로 해주지 않고 그냥 무작정 노가다만 시킨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조경에 대한 미련이 다 없어지더라고요 그형은 80을 받고있는테 거기서 의료보험등을 제외하면 70만을 받는답니다 제가 아는 친구말로는 화공은 초봉이 2000 만원이고 건축은 1700만원이고 토목은 1900-2000만원 기계과 2500만원 정도 랍니다 그러나 조경인들의 초봉의 몸값은 얼마인가? 생각하기고 싫습니다 대학 4년 조경과 졸업하면 뭐합니까? 조경인들의 몸값이 개값보다 못하니? 이제는 더이상 조경이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조경과 인원을 줄이고 각 회사에 대한 조사를 하여 테이터 베이스를 만드는게 시급한거 같습니다. 몰론 거기에는 회사의 연봉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고요 음 여러분 이길이 아니다 싶은면 빨리 조경을 때려치십시요 그에 자기 인생길에 도움이 될갑니다 >저는 다른 님들과 같이 큰 기대와 많은 생각을 갖고 조경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취직을 해서 끊임 없는 공부로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리라는 생각을 갖고 여러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좀 이른시기에 집에서 먼 곳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여러 조경인들이 힘들어 하고 갈등을 갖는 사연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오늘 저의 박봉에 대해... > >참고로 다른 회사는 군생활을 인정해 준다고 하는데 저희 조경회사는 군대는 고사하고 대학4년동안 투자한 비용마저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구인난에 고졸 여경리 초봉 80이상+a+보너스까지... 그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저희 조경업계가 너무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저와 같은 시기에 취직한 친구는 입사당시 회사에서 `원래 조경회사는 보너스가 없고 있는 회사는 거의 없어.....`라는 말을 듣고 80에 일을 시작하였습니다...이런 회사도 있더군여... 얼핏듯기로는 친구가 입사당시 여러기사를 같이 뽑았는데 수습기간이 끝나면 구조조정을..... (어이가 없다.하지만 수습기간을 버티는 기사는 ..... 다 작전인거 같다.) > >또 다른 친구는 설계회사에 아르바이트로 갔고 또 인턴으로도 있는데 이들은 30만원을 받고 있답니다... (어찌 살리오) >저도 박봉에.... 단종회사에 취직을 하였는데 입사후 3개월간 수습기간이랍니다. 그동안은 50만원이고...... 이후는 80을.... (아참 노가다 쟁이는 모두 입만 열면 거짓이랍니다... 우리사장왈 `어~ 저기 X직원은 그냥 일을 한다고 했는데 내가 40만원씩 줬어. 그래 자네는 50정도면 되나...`) >다른 기사님들도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거처가 현장에 있는 기사님은 돈을 쓸대도 없고 쓸시간이 없어 고스라는 남는데 저는 출퇴근을 하는 처지라.. 집이 조금 멀어서 고시원에 임시거처를 마련 했답니다. 월 20만원이지요 딱 누울자리 뿐인데.... 그리고 아침,저녁은 사비로 먹으니 뭐가 남고 적금은 웬 말입니까.... >어찌 생활을 해야 하나여.... 그래도 취직을 했다고 미소를 지으시던 어머니께 돈을 타쓰니.... 가슴이..... > > >인생이 뭡니까... 문화생활없이 그저 단순 반복되는 일이나 하고 다덜 주 5일 근무라 떠들석인데 우리 조경계는 주 7일 근무에 일 12시간 노동입니다. 이런 것이 어디 사람 살아가는 모습입니까. > >다들 어떤생각을 가지고 버티시는지? >또한 조경계의 임금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을 하시는지... >빈곤한 생활에서 벚어날 수 있는 길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