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설계와 시공에서 갈팡질팡입니다.

비공개l2009.04.25l2338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조경을 좋아하고 시공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 시공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건설회사(1.5군,종합,연매출 조경만 100억)에 1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시공도 나름데로 장점이 있고 메리트도 있지만 결국 나이가 들면 자기사업을 하거나 좀더 작은회사에 가서 말뚝박고 현장을 떠돌아 다녀야한다는것이 보이니 요즘 10년 뒤를 생각하면 설계가 낳지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시공이나 설계쪽에 계신 선배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참고URLl
키워드l
  •  설계와 시공에서 갈팡질팡입니다.
    비공개l2009.05.05
    실력이 있고 버틸만 하다면 시공에 계속 있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요즘들어 젊은 사람들이나 중년층이나 설계쪽을 많이 선호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대부분 설계쪽으로 옮기고 있죠... 몇몇 지인들의 예상인데 이렇게 5~10년뒤면 시공쪽에 똑똑한 사람들은 모두 설계로 가면 시공쪽에 몸값은 그만큼 올라가겠죠... 글구 경쟁자가 그만큼 준다면 더욱 위치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 행운을 빌어여
  •  설계와 시공에서 갈팡질팡입니다.
    비공개l2010.06.08
    저도 아주쪼금 시공 2년쯤 했지만.... 근무 조건이나 환경... 생활 패턴.... 자신만의 생활이 없는거...현실은 노가다 .... 적은 임금에... 연애도 해야 결혼하는데.... 맨날 현장에 있고...그냥 느낀거지만.. 요즘은 힘들고 먼지묻는 일을 누가 할려나 합니까..... 그러다보니 그만두거나 일할사람이 없어지니깐.... 몸값이 올라갈수밖에 없는거죠....
질문하기
질문하기

가장많이본게시물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