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요 저도 30대 후반에 늦게 시작해서 .. 가장 중요한건 학벌 이죠 (실력이니 뭐니 해도 결국에는 ..) .. 다음이 자격증인데 없어도 전공만 하면 뽑는 곳이 있어요 .. 결국에는 사람을 판단 하는 기준이 서류 ( 크게 뭔가를 성공해서 잡지에 실려서 일반 사람이나 그 분야 사람이 안다면 학벌이 필요 없겠지만서도) 기술자 (초급.중급.고급)을 나누는 기준을 보시고 스펙을 쌓고 나이에 따라 학벌도 쌓고.학벌이 중요하다는 것은 나이를 먹게 되고 이직을 하게되면 알게 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일 하려면 좋은 학벌과 좋은 스펙이 필요합니다. 조경시공(상계직업전문학교에서)zzing98아이디 가진 선생한테 배웠는데 그 선생님 밑에 그 제자들이죠..대부분 백수로 보내고 있다는... 저는 현제 서울시청 계약직으로 나와서 10월 끝나지요. 담당 공무원하고 친해진게 전 재산입니다.행정 인턴으로 들어와 취업한 동생들 보면 작격증 없이도 들어갑니다만 공사 입찰에 회사 구성원 프로필이 들어 가기 때문에 가급적 뭐든 올리면 좋습니다. 입찰받는게 문제지 사실 일은 외주를 줘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