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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회사 취업

비공개l2009.09.28l3323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이제 막 졸업한 학생입니다. 조경기사도 있고 해서 취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 저는 대기업, 엔지니어링 같이 큰 회사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규모를 가진 체계가 잘 잡혀있는 회사를 입사하기를 원하는데 지방대에 영어 점수도 없이 조경기사만으로 취업을 원하는 것이 큰 욕심인가요?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도시는 정말 작은 소도시여서 조경회사도 얼마없고 있어도 정말 작은 규모의 회사들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라 이왕 시작하는거 서울이나 그외 경기도 지역으로 가서 체계가 잘 잡히고 보다 제대로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취업이 잘 되지않아 마음이 조급해지고 점점 자신도 없어져 지방의 아무 회사나 일단 들어가고 1년여 후에 수도권쪽의 보다 큰 회사로 이직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도 과연 지방의 작은 회사에서의 1년이란 경력이 과연 이직시 수도권에서 일한 사람들과 경쟁했을때 경쟁이 될까란 걱정도 생기고 ..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사회인으로서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노느니 지방의 작은 회사라도 가서 일단은 경력을 쌓는게 좋을지.... 사회에 나가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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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회사 취업
    비공개l2009.10.01
    저는 부산의 조경회사 임원입니다. 님게서는 아직 신입이므로 무엇보다 현장경험이 중요합니다.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일단 현장이 크든 적든 조경현장이 이런거라는 것을 알아야 경험을 인정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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