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시공능력평가를 조회해서 나오는 금액들이.. 과연 회사선택에 어느정도 좌우중지 할까요? 금액이 높다고 좋은회사..? 금액이 낮으면 나쁜회사..? 금액이 낮으면 기반이 튼튼하지 않다는 걸로 해석해야하나요..?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금액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임금 잘 나가고 결재 잘 되나요? 업무가 효율적으로 돌아가나요?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허허... 도대체 뭘 보고..어떤걸 가장 중점으로 보고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째..신입 때보다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뭣보다도 내가 원하는일..내 적성에 맞는일을 할수있는곳이 우선이라고 하지만.. 경력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걸 제일 우선으로 보고 회사선택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