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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을 보고..참고입니다..좋은회사..연봉

비공개l2007.07.26l1690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 중 하나는..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월급은 많이 못준다..조금만 참으면 된다..하면서 사장은 좋은 자동차에 술 마실땐 룸에 가구...초심을 잃으면 안된다면서...사장은 거만해지고...같이 고생하자고 하면서...직원들이 머슴, 하녀, 운전기사로 취급하고.. 여러분들 개인사업체 좋은데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가능한 큰 기업에 들어가세요..개인사업체는 결국 자기 배불리기 입니다...그리고 입사전 연봉체크는 꼭 하세요...참고로 수습기간은 회사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있지만...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입니다..수습때기전에 미련없이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제가 생각하는 초임연봉(2007.7 현재. )은 2400입니다. 이 이하주는 회사는 가지마세요..가면 100% 고생길 입니다..^^* _ 사장님들 술 조금만 드시고..아니 좋은데만 안가도..직원들 월급 2400은 맞출 수 있을텐데요..조금만 양보하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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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글들을 보고..참고입니다..좋은회사..연봉
    비공개l2007.07.26
    2400이 주는데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조금더 찾아 보세요.. 시집 장가..안가고..평생 궁하게 사실거면...1600받는데 가시면 됩니다..그러다..몇년지나면 이놈의 조경 조경..화풀이 하시면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대학 등록금...서울대 라면 보라도..평균적으로...일년 1000만원 입니다..집에서 학교 다녀도..일단..하나의 경제인으로 봤을 때..1년에..책값, 방값, 식비, 유흥비 등..1000만원 듭니다..쉽게 일년에 2000만원 정도 씁니다. 대학 안하고 돈 벌면..차이는 더 나겠지만..학교 다니면 2000만원 드는데..직장생활에서 1600이라..조경 접는 게 낳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장님들 중에 말과 행동이 다르고..자기들이 조금더 신경쓰면 직원들 회사 옮겨 다니는 철새를 줄 일 수있어서 하는 말 입니다.. 그럼..부족하지만 조경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  밑에 글들을 보고..참고입니다..좋은회사..연봉
    비공개l2007.07.27
    처음 1800정도 적데 받으면서 일하지 마세요 몸은 몸대로 썩어 비틀어지고 마음은 마음 고생대로 합니다.. 그러니 천천히 여유있게 생각하세요.. 정 안될때는 조경을 포기한다 생각하시고요.. 제발 자신을 덤핑으로 팔지 마세요
  •  밑에 글들을 보고..참고입니다..좋은회사..연봉
    비공개l2007.07.27
    그런회사 있으면 공개좀 해주세요 여기보는 사람들 지원좀 하게요.
  •  밑에 글들을 보고..참고입니다..좋은회사..연봉
    비공개l2007.07.28
    조경 설계사무소에서 소위 메이저라고 불리는 회사는 대략 2200-2400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본인이 다니는 회사는 2400 대학원 2500이 초봉입니다. 단 그에 합당한 하드트레이닝이 기다리고있죠. 오늘출근해서 내일퇴근하기는 기본이구요. 주7일 근무제 강추하구요. 머 모든 직원이 이렇게 사는것은 아닙니다. 팀도 많아서 각 실장님들 스타일에 따라서 그 신입직원의 1-2년이 좌우되죠. 좋으신 분들은 주말은 꼭 쉬고 대신에 주중에 빡세게... 말이 이상하게 되었는데..2400주는 회사 많아요. 탑10에 들어가는 조경설계사무소 알아보세요... 그리고 초봉이 1800-2000으로 시작해서 3년이상 지나면 2400주는 회사의 3년차와 봉급 100정도 차이가 날까요.. 제 주위에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그렇습니다. 시작은 달랐는데 지금은 같죠..오히려 더 많이 받는 사람도 있고요. 굳이 제가 회사명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요, 돈많이 준다고 그 회사를 택하기 전에 그 회사의 평판이 어떻고 무슨일을 많이하고 업계에서의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같이 해보라는 말씀입니다. 환경과 조경에 최근 현상설계에 당선이 된 회사들과 그 뒤에 순위에 상을 받은 회사들이 바로 조경 메이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 현상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실적을 가지고 있는 회사만이 접수가 가능한 현상설계가 최근에 많았기 때문에..그것을 알아보셔도 어디가 어쩌구 저쩌구 알 수 있겠죠.. 저도 조경 이제 5년차가 바로 코앞인데요. 하고싶은 마음이 많이 아주 싹 가십니다. 설계사무소는 결국 하청입니다. 건축에 치이고 공무원에게 치이고 건설사에 치이고 주공에는 아주 씹히죠 질겅질겅... (--> 주공에 대해서 한마디..주공에서 하는 아파트들..주공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건설사들에 비해서 조경쪽의 디자인은 많이 구리죠. 과감한 아이디어와 돈이 약간 들어가는 일은 대부분 '노'라고 하면서 만나기만 하면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달라 컨셉,..개념을 달라고 하는데, 결국 해서 가져가면 돈없다고 다시 다 바꾸는 행태를 계속하고..그게 할짓이냐.. 자기들이 할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멀 해달라고 하는지..그럴것 같으면 대형 건설사들이 하는거 70%만 따라해도 주공 아파트는 특급품질 될텐데...더 앞지르려고 하니..) 그러니 원청인 공무원 건설사...쪽으로 가시면 좋습니다. 그쪽은 좋아요.. 설계사무소는 5년정도 하니..이건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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