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도와주십쇼~

비공개l2007.06.09l1395
워~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냄을 감사하며... 조경...휴~~ 기사취득후 졸업하고 설계과 시공을 고민하던중 어느 하나라도 경험하고자 시공직에 취업했죠 한달정도 사무실에서 설계변경과 공무을 본 뒤 현장투입... 한현장에 식재와 시설물을 보며 배우고....아직 머가 먼지 몰랐죠 이번에 두번째 현장 쫌 큰현장이더군요.. 완전 노가다의 압박 ;;; 아직 두달차인 저에겐 모르는것이 더 많은데 아~ 어리버리에;; 눈도 나빠서;; 운전면허의 압박;;; 얻어타고 다니기 눈치보이고;;; 머 일이 힘든건 참는데 상사의 압박;; 아~ 새벽같이 일어나 휴일도 없이;; 얼굴색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조경 먼 미래를 보며 달려갈려고 하는데 요즘 많이 어지럽고 답답하네요~ 적성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여러분~ 힘을 주십쇼~~~ 앞으로 시공 빛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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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주십쇼~
    비공개l2007.06.10
    시공의 빛은 글쓰신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저 역시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으로 투입된 4개월조금 넘은 신입입니다~! 저 역시도 거의 한달동안 못쉬다가 오늘은 꿀맛같은 휴일을 보냈습니다~ (사실 잠만 잤습니다. ㅠ_ㅠ) 시공의 빛이라 솔직히 회사마다 입장은 다르지만 제 생각에 기술자라는 것은 공사에서 얼마 만큼의 이윤을 남기는 냐가 그 사람의 능력이며,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이런 일이기 때문에요~ 시간이 흐르면 저희도 현장을 치고 나가야 하는 입장입니다~ 하루에 작업양을 알고 내역에서 빠진것을 채크하여 챙겨 먹는것을 배우는 것이 지금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한달은 힘들었습니다. 현장 나가면 반장들 나이도 많으시고 막 말도 못하고, 끌려 다니기며 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름니다 지금은 제가 하루 작업일정을 채크하며 현장 돌려 나갈 수 있다고는 장담을 못하지만 어느정도 까지 공정을 진행 시켜야 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메모하며, 오늘 한일을 잊지 마세요~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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