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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도 글과 07년도 게시판의 공통점

비공개l2007.06.04l1233
01년도에서 ~~~~쭉~~~~~~~07년도 글을 다 읽어본 후 느낀점은......... 01년도 ~ 07년도가 온 지금 조경계가 너무나 열악하고 발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6년........6년이면 어마어마한 시간인데 ... 어찌 조경계는 발전이 없는 걸까여??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분야가 아닌듯 싶어 보입니다.. IT 건축 토목 <----- 경력 오르고 능력되면 그에 맞는 경력과 능력을 인정해주던데...... 조경은 너무 비참하다 못해 멸종위기의 생물처럼 보이더군여... 이 글을 읽고 기분나쁘시다면 사과 드립니다. 조경설계분야로 나아가려 목표도 잡고 노력도 하고 기사자격증도 취직했건만.... 선배들 말이 갑자기 가슴에 와 닿습니다. 넌 이거 하지 마라! 그땐 야근많이하고 피곤해서 술김에 선배가 그런말 하는 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그때 그렇게 알았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새로운 인생의 항로를 결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만약 조경계에 발을 들여놨다면........아마도 이곳 계시판에 힘들고 비통한 글만 남길거 같아서 조경계로 가지 않으려 합니다... 공휴일에 고생하시고 죽어라 박봉 울트라 지랄에 낑겨 사시는 조경인들에게 광명이 찾아오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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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년도 글과 07년도 게시판의 공통점
    비공개l2007.06.05
    왜 이런글을 남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조금 싸가지 없게 말하자면 갈려면 곱게 갈것이지 ㅡㅡ; 왜 7년전 게시판과 같이 지x을 하고 가시는지... 조경 힘든거 졸업안한 학생도 다 압니다. 게시판 조금만 봐도 다 압니다. 취업하기전에 조금만 알아봐도 다 압니다. 그런데... 안하실꺼면 남아있는 조경하시는분 사기는 꺽지 말고 가셔야 되지 않습니까? 무슨생각으로 글을 남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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