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좋은 대기업이나 전망이 아주 좋다는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저의 경험상 정의를 내릴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전망이 불투명하고 사향사업에도 일을 한다고해서 빙산의 일각이라는 원리처럼 일부는 그 분야에서 성공하면서 살게 마면이죠. 결국 어디를 가던지 비젼은 자기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되겠죠. 아무리 비젼이 좋아도 결국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내것이 되는것 이니까요. 참고로 저도 전문대졸업생입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도 거의가 정기대학교 졸업생만 있습니다. 거기에서저는 현재 이사직함을 달고 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남들 2년 더 공부한거니깐 그건 감안해야죠? ^^; 그래도 특별히 뛰어난다든가... 아님 노력을 많이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학력보다 실력위주의 사회 아닌가요? 저도 전문대 졸업했지만... 1군건설사에서 승승장구 승진했거든요... 것두 남자동기들보다 훨씬더 먼저... 참고로 전 여잡니다.... 요즘은 제스스로 필요에 의해 공부를 더 하고 있긴 하지만... 공부란건... 승진이나 모 그런거 보단 자기 스스로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하는것이니... 님도 그것과 별도로 좀더 공부와 병행하심이... 물론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