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그모냥 그꼴이라 그런겁니다.. ^^

자주 올라오는 회사... 조심하십시요... ㅋㅋㅋ 특히 P모 설계사, D회사 G회사등 철야와 야근을 안하면 솔가락에 쥐가 나는 곳들이거든요... 우리의 손가락과 손목을 제대로 쉴수 있게 하기 위해서 좀 피하는게 좋을 회사들인듯... 단... 제가 나열한 회사들은 페이는 좋게 줍니다... 우리 조경업계에서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회사들이죠...^^ 근데 첨 들어가는 회사는 조금 힘들게 굴러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일도 늘고 배우는 것도 많구요... 암튼 어딜가시든지... 조경은 조경입니다... 조경은 재미도 있거니와... 힘도 들지요... 양날검을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주인을 지켜주기도 해를 입히기도 하니깐요. 님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ㅋㅋㅋ

신입은 그나마 나은 편이나 경력자를 구하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죠 IMF 이후 신규 채용이 줄어 그때 세대들이 지금 대리급정도... 현재 대리, 과장급 품귀 현상이... 반대로 자연환경 및 주거환경, 도시환경 등에 대한 인식의 전환으로 조경 분야의 일은 점차 늘고 있는 추세... 일은 많고 사람은 없고...그래서 그러한 진풍경이 벌어 지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