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좀 안올라왔으면 .... 몇년차인데요 얼마 받으면 적당할까요? 물어보신분 당신 능력것 받으세요? ㅡㅡㅋ

4년차 정도

4년차라..업무능력이 괜찮으면...한..3000~3500정도는 받으심이

그럼 당신은 얼마나 받소.. 능력이 있으신것 같은데.. 5000정도 ??/ 물어보신분이 어떤 이유가 있어서 물어보신거 같은데.. 넘 뚝 짤라서 말하실 필요까진... 주변보고 말해주면...물어본사람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겠소..

사회 생활하면서 대기업 아니고서야 딱 정해진거 보았나요? 능력이 좋으면 조금더 받을것이고 능력이 좋터라도 회사 사정상 덜받을수도있는 것이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답이 없어서 그렇게 적었다우... 답글 주신분 내가 얼마 받는다고해서 그사람이 그돈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아니잖아요 저도 직장생활 10년 다되어가지만 정답은 없는듯 해서 적은것이니 그냥 열심히 내 할일하고 보람만 느낀다면 다요

유치한 질문이 아니라~~ 내인생이 도움이 되는얘기라.. 그러니 그런 재수없는 소린 마세요~~

4년차나

왜이리 질문에 쓰레기같이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대답하기 싫으면 글 안쓰시면 되구. 신경 안쓰시면 되지 꼭 답글쓰시면서. 사회성이나 키우라니. 유치하다니. ㅡㅡ 하여간 좁아터지 바닥에 갈수록 쓰레기들만 늘어난다는 느낌.....

당췌.... 좁아터진 바닥에서 왜 이리들 수준낮게 노는지.... 진짜 윗분 말대로.... 대답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물어본 사람은.... 업계평균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라고....물어본듯 한데... 찌질이라느니.... 4년차쯤이면 알거 다 알지 않느냐니.... 왜케 속들이 꼬일데로 꼬였소??? 그런 리플 다는 당신들은 조경업계 평균 연봉이며 회사마다 얼마 받는지 다 꿰고 있소??? 얼마나 할일들이 없고 소인배길레 남 얼마받는지나 꿰고 앉았소?? 참 한심하기 그지없소.... 그런 꼬일대로 꼬인 속알머리를 가지고 조경을 한다고 깝들 치시니... 갑갑~할 따름이오.... 학연을 떠나서 조경으로 발들여놓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예비조경인 후배들에게 창피하다는 생각들 안 드시오?? 쫌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태도로 들 바꼈으면 하오.... 소인배들처럼 굴지 말고...

4년차는 넘어 버렸고 사장은 되지 못해서 감이 없지만 내가 협상을 한다면(사장으로서) 연봉 2760만원 + 알파(성과급)에서 부터 시작하겟습니다. 이후 이력서 사항, 포트폴리오, 시장평판 등을 고려하여 상하 10% 정도 협상.

능력껏받으라고?머 능력이라고해야 거기서 거기지만 X뺑이치고 X나게 날라다니면 10억받아야겠네? 궁금해서 물어보는사람한테..너무하는거 아니예여.. 자기 갈길이 진짜 막말로 엿같은데..일만할수는없잖슈..,다른사람이 얼마받는지도 궁금하고 내가 지금 이정도의일에 이정도는 받을만한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사람인데..사회성?하는일이 모진일들인데..여가도 즐길시간도없는 판국에..인맥으로사회성으로 머어쩐다는건 어불성설인거같네여.. 여기댓글단사람들은 돈안받고 일하는사람들인가여? 아니면 돈도 밀려주는 악덕조경사장인가여?조경회사입사할때..연봉1200을원하는 신입에게도 눈쌀찌푸린사람들아..정신차려라..밥은먹고 차는몰면서 9시뉴스는봐야하지않겠냐...

아무쪼록....많이 받으세요....로또를 사던지...

댁 말씨도 그리 부드럽진 않게 들리는 군요.

에이 찌질이 ....... 일하다가 자기주장 한번 못 세울 사람이네 보아하니 니 주장껏 받아가 ...

그러다 사장이나..상위간부들한테 눈쌀찍히면? 짤리면?네가 책임질꺼냐?

당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왜 내가 책임지뇨? 누가 윗분들한테 대들어라고 말했나? 일이나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기 주장 내세우고 떳떳하게 일하라는 말이지 임금도 마찬가지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식구도 늘어나고 하니 조금만 생각좀 해주십시요 라고 말하면 인간이라면 당장에 못올려주더라도 생각은 하고있을꺼 아냐... 그런 인간적인 면을 못들은척하는 사장이라면 당장 때려치우고 인간 사는것 별거냐 재미있게 살면되지!!

제가보기에는 자기주장잘하신다면....웅변가하세여~~ㅋ 괜히 여기서 떠들지말고요...아니면 조경의 혁명을일으키던가..그거아니면 주장이라고 하지도말고요.. 제가보기에는 투정으로 보이네여..두분얘기하는거보니.. 저도얼마전에 님처럼 그렇게 조금 그랬더만..눈치보여서 회사생활그만두게생겼네여..-_-..이좁은조경바닥에서 회사 자주옴기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고 하는말씀인가여?소문다퍼집니다..그사람이 그사람이라고~이사람아~!!인생은 그렇게 쉽게도 재미있게사는날보다 힘들때도 있고 그렇게 쉽게 재밌게되는인생도 잘오지도않습니다..노력하는정도에따라다르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