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 가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도 군재대후 통계학 나와서 멀할까 하는 생각에 통신공부 열심히 해서 전공으 로 공부한 동기들보다 한발더 앞써 나아갔다고 생각했읍니다. (__);; 근데 막상 그렇게 하고도 그분야에 제대로 적응을 못했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래서 이렇게 매일 현장대리하면서 떠돌이 생활을 하니원 ㅎㅎ 근데 저 외박도 한답니다. 물론 형님이 조경회사을 운영하니깐 그렇게 가능했겠지 만요. 노가다 똑같지 않읍니까... 현장 일하는것 사무실 공무 보는것,,맞죠? 제 생각엔 님도 토목직이지만 조경일 하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6개월정도는 머가 먼지 몰랐지만 ㅠ..ㅠ;; 그래도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ㅎㅎ 조경회사에서 토목자격증도 필요로 하고 그러기 때문에 도전해보세요 아님 그대로 공무원 생활하시면서 조경분야 공무원 이직하시면 되것 같기도 하 고 ..(물론 제 생각이지만) 암튼 힘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