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근무로 이젠 정착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우리 조경시공은 과연 어떻게 해야됩니까? 앞으로로도 주7일근무가 계속될것 같은테 그러면 앞으로 시공현장에 인력난은 더 심할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람 못구해서 난리인테... 설사 구한다해도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인해 1년도 못되서 그만두는게 현실아닙니까?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노동강도도 문제지만.. 어떤사장은 비오는날 쉬면된다고 합니다. 그게 쉬는겁니까/ 비오면 현장걱정되사 현장에 나가야 되고. 못한 서류도 다시 챙겨야 되고 할일이 태산이죠...... 이젠 순수한 입장에 주6일제라고 시행할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시공을 이런식으로 끌고 나가면 조경현장에 조경전공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젠 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