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추석떡값으로 천만원... 현금으로 돌리기 뭐해서 상품권 100장으로 처리.. 천만원... 천만원을 모을라면 내가 몇년을 일해야하는디.. 보면서 씁씁....

>구인란에 보면, >수많은 회사들이 올라와 있는데.. >어떻게 자기 업체 소개도 없이 구인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한마디씩 하더군요.. >진취적이며...적극적인....창의적인...등...등... >스스로 적극적이지 못하면서, >적극적인 사람을 찾으려 하다니....흠... > >전에도 이런글을 본것 같은데.. >점점 더하는것 같네요.. >이런 묻지마 회사엔.. > >지원하지 맙시다....ㅡ.ㅡ;; ====================================================================== 그럽시다.. ㅡ,.ㅡ

그사람들 간을 빼놓았군요... 그런 회사들..오래갈까요??... >구인란에 보면, >수많은 회사들이 올라와 있는데.. >어떻게 자기 업체 소개도 없이 구인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한마디씩 하더군요.. >진취적이며...적극적인....창의적인...등...등... >스스로 적극적이지 못하면서, >적극적인 사람을 찾으려 하다니....흠... > >전에도 이런글을 본것 같은데.. >점점 더하는것 같네요.. >이런 묻지마 회사엔.. > >지원하지 맙시다....ㅡ.ㅡ;;

보통 한달정도 주기로 구인란에 뜨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한달주기로 인력이 충원됐다가 다시 나갔다 하는 회사라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대우나 복지등이 좋았다면 나갔을리 만무하겠죠.. 기술인에 대한 복지나 대우는 변할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으면서. 들어올려면 들어오고 나갈려면 나가라는... 그런 불편한 오너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기술인력에 대한 대우는 언제나 바닥일수밖에 없습니다. .. 암튼. 그런 회사는 절대 지원하지말고. 누가 한다해도 쌍수로 말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