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박경리의 짧은 허공속에 조경인이 놀아나다....
비공개l2004.03.09l1164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상식밖의 기고에 조경인으로 무어라
표현하기에 곤란합니다.
하지만 진정 이것은 우리 조경계의 현실이자 비애입니다.
어느누가 조경을 건축이나 토목의 일부분공사 정도나 생각
하지 조경직을 사람취급이나 합니까.
자고로 옛말에 치산치수(국토조경)가 만사라 했거늘
어찌의 3치의 짧은 혀로 조경을 무시한단 말인가.
아! 싫다 .
이제는 그 사람이 쓴 모든 소설이 싫다. 그사람이 밉다.
제발 인간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노라...
~ 조경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