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다고 하던데...물론 그쪽 물가 빼구 단순비교하면 연봉이야 훨씬 많지만...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일엔 꼬박꼬박 쉬고, 시공같은 경우는 팀을 이루어서 여기저기 프로젝트를 따라 다닌다고 하던데요...한회사에 있는게 아니라 그리고 설계는 우리나라 같이 영세업체가 난립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쪽도 건축에 차이고 토목에 밟히는 건 비슷한거 같다고 하던데요.... 가장 중요한건 조경가가 그렇게 나쁜 직업은 아니라고 합니다...그쪽에선

제가 아는 거랑 좀 틀리네요~ 물론 거기도 야근합니다. 근데 제가 아는 분의 경험담에 의하면 밤은 안센다하더군요. 그리고 우리처럼 도면 찍어내는 공장도 거의 없구요. 건축과 토목이 감히 조경을 무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조경이 건축과 토목의 일에 대해 얘기할순 있어도 건축과 토목이 조경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 못한다 하는군요. 그 이유는 딱하나라 합니다. 조경하는 분들이 토목과 건축에 대해서 훤히 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처럼 공사계힉 평면도라는것 자체가 없다는 군요. 내역도 없는것 아시죠?! 우리가 건축과 조경에 치이는건 단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그런거 아닐가요? 다른분야는 집어치더라도 우리가 하고 있는 조경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배우고 있는지 의문을 던져봅니다. 우리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 >이런 나라에서는 조경인의 대우같은건 어떤가요? > >실제 경험해 보신분들, 혹은 들으신 적있는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 >

>예를 들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 >이런 나라에서는 조경인의 대우같은건 어떤가요? > >실제 경험해 보신분들, 혹은 들으신 적있는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 >.. 흠..맞는 이야기죠...실제로 외국선 조경을 그리 무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예을 들어 아파트 단지 설계을 해도 조경가가 아파트 동수 배치을 하면 건축가나 토목가 들이 배치 상황에 맞춰 설계을 한다 합니다. 그리고 조경가의 자질도 물론 문제죠...조경 순수한 학문만 알아선 모든것이 해결 되는게 아니죠..건축과 /토목쪽의 대해서 많이 알수록 설계가 유리해지죠.. 모 알아야 싸워 이기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조경은 종합적 예술이라할수 있죠. 조경업계에서도 이젠 건축/토목쪽의 인원도 확보하여..(영세함이 없으면..-=_=;; ) 같이 공부하는 미래지향적 사고을 키움 우리나라도 조경업이 더욱 발전 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