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경인들 희망을 가지자구요....분명 현실이 뒷받침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전 조경회사 사장이 되는게 희망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받고 있는 설움을 후배에게 물려주지 말자는 것이죠.. 전 지금 좋은 직장에 있죠...물론 사장님과 저 2명이서 근무를 하죠..ㅎ 하지만 사장님이 전에 같이 근무하던 분이라서 현장 어려움을 아시죠.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당장 내게 사업체를 준다면 책임있게 끌고 갈수 있을지.... 지금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도 힘들고 불투명 해 보이지만 조금씩 전진하고 전진해서 내가 바꾸면 됩니다. 울 회사는 기독교 회사라서 주일은 쉽니다. 물론 그것때문에 현재 이곳에 있는것이구요... 그래서 배울거 설계.관리.현장.공무..이런것들을 자세히 배워두시고 세무 관계또한 마스터 해놓으세요.. 분명한 것은 나에게 기회는 꼭 온다는 것입니다. 준비가 없으면 그냥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것이죠.. 인생은 분명 기회가 옵니다....기 희망을 가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