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쪽이 아닌이상 수학이나 역학 쓸일은 거의 없습니다. 원하시면 하십시요! 어딜가나 자신의 소신없이는 하기 힘듭니다. 밤새는 거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 설계회사는 밤새는 거 정말 밥먹듯해야합니다. 큰회사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작은회사일수록 하청받아 하는 곳이 많아서 장난 아닙니다. 연봉 생각하심 이일 못하십니다. 돈벌겠다~ 뭐 이런 생각 아예 접고 시작하십시요!

님 꼭하세요 지금부터 학원다니고 1년안에 자격증따고 취업해서 삽질하구 목도질하구 참나르고 운전하구..... 제가 장담합니다 하루 안에 후회 할거란 걸... 세상에 조경이 전망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구만 그려.....

>시공쪽이 아닌이상 수학이나 역학 쓸일은 거의 없습니다. > >원하시면 하십시요! 어딜가나 자신의 소신없이는 하기 힘듭니다. > >밤새는 거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일반 설계회사는 밤새는 거 정말 밥먹듯해야합니다. 큰회사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작은회사일수록 하청받아 하는 곳이 많아서 장난 아닙니다. > >연봉 생각하심 이일 못하십니다. > >돈벌겠다~ 뭐 이런 생각 아예 접고 시작하십시요! > >

밑에 답글달아논거 신경쓰지 마시고 소신껏 하셨으면 합니다. 원래 이 게시판엔 낙오자들이 좀 많아요.. 제 주변 사람들은 잘먹고 잘만 살고 있습니다. 조경 한길만 파서요... 안냐세야~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어요...지금은 서울에 있는 무역회사에 몸담은지 3년.....그러나....시간이 갈수록 정말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 싶었구 지금도 절실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건축과 관련된 일들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워낙 수학에 약한지라 인문쪽으로 와버리고.... 그리곤 어영부영 날이 지나 어느덧 나이는 먹고 에휴~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이제 맘을 먹었습니다. >실내건축도 매력적이지만....조경쪽이 훨씬 맘에 들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조경에 관련된 학원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이리저리 헤매다 이곳에 왔는데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왠지....겁먹게 만드네여... >조경쪽이 그리 전망이 없나요? 전 3-4년 후쯤이면 조경쪽으로 많은 관심을 갖지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결정한것ㅇㄴ데..제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나요? >현직 종사자님들 말씀좀 해주세요~플리즈.... >

>과연 조경바닥에 제대로된 주식회사가 생길수 있을까?? > >그저 회사 하나 차릴때 가족들 명의로 자본금 채워놓고는 주식회사라.... > >언제쯤 조경회사가 상장하는 날이 올까??

>물론 이쪽 용역분야가 원래 고되고 던도 금융이나 일반 기업보다 적게 주는건 사실이지만 근래는 안그런곳도 많슴다.. 유신이나 도화는 대우가 좋더이다! 물론 신화나 서안도 괜찮지...역시나 밤새는 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뭐 다 알고 하는 것인데... 조경회사가 많은 발전 있길 바랄 뿐입니다!

현재 코스닥에 등록하려는 업체가 있습디다.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한 공법이 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