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저도 감히....설계가

비공개l2003.07.25l1251
설계가 무엇인지...감히 여쭤봐두 되겠습니까? 경력이 조금있긴한데 제 경력이라는것이 설계사무실이 아니고....조금만 시공회사와 몇몇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던 터라 이제 설계사무실에 들어와서 일해보니.....일을 주는것도 그렇고...제가 안해보던 생소한 일을 주니...하긴 해야하는데 그런데 어째서 일을 주면서 못할꺼를 뻔히 알면서도 그런건 생각안하고 무안을주고.....어제도 작은 어린이공원 안을 잡는데 해본적이 없으니...오래걸리기도 하고 제 윗분 맘에도 안찰거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안을주기도 하고, 월급받아서(마니도 안주면서)다 어디다 쓰냐고 책이나 사서 보라고.... 저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있기는하지만...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직을 생각안할수가 없네여// 먼가 다른걸 찾아야 하지 않을가 하면서도... 나이가 있어서 망설여지고.. 하지만 이일을 더 해나가기는 제 역량이 부족할듯도 싶고 이런식으로 무안당하고 무시당하면서 회사에서 하루종일...도대체 하루 몇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지 모르겠는데....을 보낼 자신이 점점 사라집니다.
참고URLl
키워드l
  •  저도 감히....설계가
    비공개l2003.07.25
    감히 본인들이 한번 해보라 말해주고 싶을때가 많죠? 저도 그럴때가 많죠... 이미지안을 준 거 보면 참나... 그래도 잘 난척들 하는거 보면.. 그리고 오늘은 증말 무안스러운 일이 많았습니다. 정작 자기 자신들이 어데 큰 프로젝트를 했는 사람이니 뭐니.. 큰 소리 치며 자랑만 할게 아니라.. 참나...제대로 일처리도 못하면서.. 오늘은 제가 원청가서 개쪽 다팔고 왔습니다... 참나.. >설계가 무엇인지...감히 여쭤봐두 되겠습니까? >경력이 조금있긴한데 제 경력이라는것이 설계사무실이 아니고....조금만 시공회사와 몇몇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던 터라 > >이제 설계사무실에 들어와서 일해보니.....일을 주는것도 그렇고...제가 안해보던 생소한 일을 주니...하긴 해야하는데 >그런데 어째서 일을 주면서 못할꺼를 뻔히 알면서도 그런건 생각안하고 >무안을주고.....어제도 작은 어린이공원 안을 잡는데 해본적이 없으니...오래걸리기도 하고 제 윗분 맘에도 안찰거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 >그런데 무안을주기도 하고, 월급받아서(마니도 안주면서)다 어디다 쓰냐고 책이나 사서 보라고.... 저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있기는하지만... >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직을 생각안할수가 없네여// >먼가 다른걸 찾아야 하지 않을가 하면서도... 나이가 있어서 망설여지고.. > >하지만 이일을 더 해나가기는 제 역량이 부족할듯도 싶고 이런식으로 무안당하고 무시당하면서 회사에서 하루종일...도대체 하루 몇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지 모르겠는데....을 보낼 자신이 점점 사라집니다. > >
  •  저도 감히....설계가
    비공개l2003.07.26
    설계요? 난감하시겠네요... 하지만 윗사람도 님이 일을 못할지 알면서도 시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열심히하는 성의는 보이십시오. 그게 최선의 길입니다. 어짜피 실시설계가 아닌 바에는 대부분 말 잘하는 사람이 통할 수 있는 것이 조경설계이니 만큼 부지런히 자신이 생각한 안에 대해서 많은 근거자료들을 확보하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을 함부로 보지 못할 겁니다. 객관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설계 잘하는 겁니다. 이왕이면 손재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건 더 좋구요. >설계가 무엇인지...감히 여쭤봐두 되겠습니까? >경력이 조금있긴한데 제 경력이라는것이 설계사무실이 아니고....조금만 시공회사와 몇몇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던 터라 > >이제 설계사무실에 들어와서 일해보니.....일을 주는것도 그렇고...제가 안해보던 생소한 일을 주니...하긴 해야하는데 >그런데 어째서 일을 주면서 못할꺼를 뻔히 알면서도 그런건 생각안하고 >무안을주고.....어제도 작은 어린이공원 안을 잡는데 해본적이 없으니...오래걸리기도 하고 제 윗분 맘에도 안찰거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 >그런데 무안을주기도 하고, 월급받아서(마니도 안주면서)다 어디다 쓰냐고 책이나 사서 보라고.... 저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있기는하지만... >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직을 생각안할수가 없네여// >먼가 다른걸 찾아야 하지 않을가 하면서도... 나이가 있어서 망설여지고.. > >하지만 이일을 더 해나가기는 제 역량이 부족할듯도 싶고 이런식으로 무안당하고 무시당하면서 회사에서 하루종일...도대체 하루 몇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지 모르겠는데....을 보낼 자신이 점점 사라집니다. > >
  •  저도 감히....설계가
    비공개l2003.07.26
    저두 설계를 하구 있지만 팀장이란 사람이 안을 잡아보라구 직원들에게 시키고서는 님 처럼 무안만 줍니다. 이것밖에 안되냐구 그리고서는 자기는 왕년에 이렇구 저렇구 초망 받는 설계가 였다네 떠버리죠 직원들 설계며 보고서며 모와 놓고서는 자기가 안을 잡습니다 잘된것만 골라서 그리고 보고하죠 자기가 다했다구......... 내스스로 안을 잡고나 보고서를 작성하기는 무척힘듭니다. 하지만 남의 작품, 보고서는 비판하기는 쉽죠..한두가지는 흠이 보이니까요 10가지 장점을 칭찬하기보다 남을 깍아내릴려면 한가지 흠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되니까요...좌절하지 말구 계속하세요 무안주는 그사람도 태어날때부터 안잡구 태어났답니까.....그리구 그사람이 얼마나 훌륭한 조경작품을 남겼나 물어보세요.........포기하지 마세요..그런사람들 때문에 포기하면 안됩니다....
  •  저도 감히....설계가
    비공개l2003.08.29
    회사에서 일때문에 봐야하는책들은 회사에서 사주어야 합니다. 책 사서 공부하시고 영수증 청구하세요.
질문하기
질문하기

가장많이본게시물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