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사직서 제출했슴다.^^
비공개l2003.05.10l956
퇴직함다... 일년 반동안 다닌 회사 퇴직함다.
시원섭섭함다.
정두 들었구 나쁜일도 있었구...
하지만 떠난다니 좋슴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남다....
헤헤헤... 일케 좋은걸... 얼렁 정리할껄 그랬나봅니다.
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 신나게 일하고 싶슴다..
조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화이팅!!!
- 사직서 제출했슴다.^^
비공개l2003.05.10그러는 선배님은 익명이라고 반말을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윗대선배라도..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맘에 안든다과.. 이런투의 말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자료들을 요청한다고.. 얌체같다느니식의 표현도 후배로써 그다지 기분좋을 것 같진 않고요..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는거죠.. 제가 그런 글을 올린건 아니지만, 표현들이 좀 지나치네요.. >이곳 게시판에 종종 온다. >나역시 박봉으로 시작하여 여전히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조경 7년차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열분들의 즐거움과 고통, 어려움에 대해 공감도 느끼고 >때론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 올려주시는 선배님들! >또 조경계의 열악성을 알면서도 꿈과 희망이 담긴 글을 올리는 후배님들! >감사하고 이쁘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조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 또한 고맙다. >여전히 그들은, 물론 나의 친구들도 조경은 `멋진 직업`이라고만 알고있다. >연봉이 작음을 느낄때, 현실이 열악함을 느낄때 다른 업계 종사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힘겨움을 이기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괜한 위로를 하며 >앞으로의 `나`가 갈길을 설계해보곤 한다. > >오늘 간만에 와본 게시판.... >삐딱선을 탄 사람은 글마다 비꼬는 말로 답글을 달고 있고 >가장 맘이 씁쓸한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쉽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 >더군다나 우리의 후배들이 말이다. >레포트 자료사진을 보내달라질 않나... >레포트 주제를 올려놓고 답을 달라질 않나... >심지어는 캠퍼스마당엔 조경기사 정리노트를 구입한단다.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고 열의가 넘칠 학생때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다니.. >이런 얌체족들에게 쉽사리 도움을 줄 우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착참함은 감출 수가 없다. > >후배들이여!! 익명게시판이라고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 >암튼....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와도 다 우리들 얘기니 공감이 가고 >애정이 가는 게시판이네여. >종종 글 남겨야겠네여..^^;; 그럼 수고들 하세요~~ - 사직서 제출했슴다.^^
비공개l2003.05.12맞습니다. 설계 과목 과제를 새벽까지 하고 와서 이 게시판을 열었을때 이런 글들은 저에게 더욱 힘을 줍니다. 수원 모 대학교 학생이고요 .. 가끔 이곳에 와서 과제 자료를 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 안타깝군요.. 학교에 선배들과 교수님들에게 여쭤도, 도서관이나 인터넷을 잠시만 뒤져봐도 아님 환경과 조경 에 개인적으로 부탁해도 자료들을 구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아마도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 아닐까...) 암튼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 게시판에 종종 온다. >나역시 박봉으로 시작하여 여전히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조경 7년차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열분들의 즐거움과 고통, 어려움에 대해 공감도 느끼고 >때론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 올려주시는 선배님들! >또 조경계의 열악성을 알면서도 꿈과 희망이 담긴 글을 올리는 후배님들! >감사하고 이쁘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조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 또한 고맙다. >여전히 그들은, 물론 나의 친구들도 조경은 `멋진 직업`이라고만 알고있다. >연봉이 작음을 느낄때, 현실이 열악함을 느낄때 다른 업계 종사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힘겨움을 이기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괜한 위로를 하며 >앞으로의 `나`가 갈길을 설계해보곤 한다. > >오늘 간만에 와본 게시판.... >삐딱선을 탄 사람은 글마다 비꼬는 말로 답글을 달고 있고 >가장 맘이 씁쓸한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쉽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 >더군다나 우리의 후배들이 말이다. >레포트 자료사진을 보내달라질 않나... >레포트 주제를 올려놓고 답을 달라질 않나... >심지어는 캠퍼스마당엔 조경기사 정리노트를 구입한단다.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고 열의가 넘칠 학생때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다니.. >이런 얌체족들에게 쉽사리 도움을 줄 우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착참함은 감출 수가 없다. > >후배들이여!! 익명게시판이라고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 >암튼....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와도 다 우리들 얘기니 공감이 가고 >애정이 가는 게시판이네여. >종종 글 남겨야겠네여..^^;; 그럼 수고들 하세요~~ - 사직서 제출했슴다.^^
비공개l2003.05.12제목은 일부러 그랬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를 응용해서라도 꼬집어 주고 싶어 그랬습니다만.. 내용중엔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나 욕설이라도 있습니까 후배님?? 말끝마다 존대를 붙일까요? 이곳 게시판은 주로 혼자말 처럼 주절거리는 내용도 많습니다. 딱꼬집어 누굴 대상으로 얘기한다기보다는 나의 생각 나의 느낌을 일기장에 쓰듯 풀어놓는다 이겁니다. 제글의 흐름을 보시면 반말이라고 기분나빠하진 않으실듯 한데요...ㅜ.ㅜ 기분나빴던 문구 있으면 지적해주시죠. 어떤게 표현이 지나쳤는지여? 그리고 정보공유라구여? 그것도 어느정도입니다. 1번 2번 번호까지 붙여가며 레포트 주제를 적어놓고 답좀 달아달라는데 솔직히 싹수가 노란거 아닙니까? 자긴 학생이라 시간없다고 좋은 현장사진 멜로 보내달랍니다. 차라리 학교선배님들 직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만나서 이러저러하니 자료좀 부탁한다...하십쇼. 성의라도 보이란 말입니다. 제생각엔 후배님이 좀 오바반응하는것 같습니다만... >그러는 선배님은 익명이라고 반말을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윗대선배라도..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맘에 안든다과.. 이런투의 말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자료들을 요청한다고.. 얌체같다느니식의 표현도 후배로써 그다지 기분좋을 것 같진 않고요..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는거죠.. >제가 그런 글을 올린건 아니지만, 표현들이 좀 지나치네요.. > >>이곳 게시판에 종종 온다. >>나역시 박봉으로 시작하여 여전히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조경 7년차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열분들의 즐거움과 고통, 어려움에 대해 공감도 느끼고 >>때론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 올려주시는 선배님들! >>또 조경계의 열악성을 알면서도 꿈과 희망이 담긴 글을 올리는 후배님들! >>감사하고 이쁘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조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 또한 고맙다. >>여전히 그들은, 물론 나의 친구들도 조경은 `멋진 직업`이라고만 알고있다. >>연봉이 작음을 느낄때, 현실이 열악함을 느낄때 다른 업계 종사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힘겨움을 이기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괜한 위로를 하며 >>앞으로의 `나`가 갈길을 설계해보곤 한다. >> >>오늘 간만에 와본 게시판.... >>삐딱선을 탄 사람은 글마다 비꼬는 말로 답글을 달고 있고 >>가장 맘이 씁쓸한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쉽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 >>더군다나 우리의 후배들이 말이다. >>레포트 자료사진을 보내달라질 않나... >>레포트 주제를 올려놓고 답을 달라질 않나... >>심지어는 캠퍼스마당엔 조경기사 정리노트를 구입한단다.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고 열의가 넘칠 학생때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다니.. >>이런 얌체족들에게 쉽사리 도움을 줄 우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착참함은 감출 수가 없다. >> >>후배들이여!! 익명게시판이라고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 >>암튼....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와도 다 우리들 얘기니 공감이 가고 >>애정이 가는 게시판이네여. >>종종 글 남겨야겠네여..^^;; 그럼 수고들 하세요~~ - 사직서 제출했슴다.^^
비공개l2003.05.16>제목은 일부러 그랬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를 응용해서라도 꼬집어 주고 싶어 그랬습니다만.. >내용중엔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나 욕설이라도 있습니까 후배님?? >말끝마다 존대를 붙일까요?1 >이곳 게시판은 주로 혼자말 처럼 주절거리는 내용도 많습니다. >딱꼬집어 누굴 대상으로 얘기한다기보다는 >나의 생각 나의 느낌을 일기장에 쓰듯 풀어놓는다 이겁니다. >제글의 흐름을 보시면 반말이라고 기분나빠하진 않으실듯 한데요...ㅜ.ㅜ >기분나빴던 문구 있으면 지적해주시죠. 어떤게 표현이 지나쳤는지여? >그리고 정보공유라구여? 그것도 어느정도입니다. >1번 2번 번호까지 붙여가며 레포트 주제를 적어놓고 >답좀 달아달라는데 솔직히 싹수가 노란거 아닙니까? >자긴 학생이라 시간없다고 좋은 현장사진 멜로 보내달랍니다. >차라리 학교선배님들 직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만나서 >이러저러하니 자료좀 부탁한다...하십쇼. >성의라도 보이란 말입니다. > >제생각엔 후배님이 좀 오바반응하는것 같습니다만... > >>그러는 선배님은 익명이라고 반말을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윗대선배라도..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맘에 안든다과.. 이런투의 말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자료들을 요청한다고.. 얌체같다느니식의 표현도 후배로써 그다지 기분좋을 것 같진 않고요..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는거죠.. >>제가 그런 글을 올린건 아니지만, 표현들이 좀 지나치네요.. >> >>>이곳 게시판에 종종 온다. >>>나역시 박봉으로 시작하여 여전히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조경 7년차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열분들의 즐거움과 고통, 어려움에 대해 공감도 느끼고 >>>때론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 올려주시는 선배님들! >>>또 조경계의 열악성을 알면서도 꿈과 희망이 담긴 글을 올리는 후배님들! >>>감사하고 이쁘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조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 또한 고맙다. >>>여전히 그들은, 물론 나의 친구들도 조경은 `멋진 직업`이라고만 알고있다. >>>연봉이 작음을 느낄때, 현실이 열악함을 느낄때 다른 업계 종사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힘겨움을 이기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괜한 위로를 하며 >>>앞으로의 `나`가 갈길을 설계해보곤 한다. >>> >>>오늘 간만에 와본 게시판.... >>>삐딱선을 탄 사람은 글마다 비꼬는 말로 답글을 달고 있고 >>>가장 맘이 씁쓸한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쉽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 >>>더군다나 우리의 후배들이 말이다. >>>레포트 자료사진을 보내달라질 않나... >>>레포트 주제를 올려놓고 답을 달라질 않나... >>>심지어는 캠퍼스마당엔 조경기사 정리노트를 구입한단다.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고 열의가 넘칠 학생때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다니.. >>>이런 얌체족들에게 쉽사리 도움을 줄 우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착참함은 감출 수가 없다. >>> >>>후배들이여!! 익명게시판이라고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 >>>암튼....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와도 다 우리들 얘기니 공감이 가고 >>>애정이 가는 게시판이네여. >>>종종 글 남겨야겠네여..^^;; 그럼 수고들 하세요~~ - 사직서 제출했슴다.^^
비공개l2003.05.17ggg >제목은 일부러 그랬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를 응용해서라도 꼬집어 주고 싶어 그랬습니다만.. >내용중엔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나 욕설이라도 있습니까 후배님?? >말끝마다 존대를 붙일까요? >이곳 게시판은 주로 혼자말 처럼 주절거리는 내용도 많습니다. >딱꼬집어 누굴 대상으로 얘기한다기보다는 >나의 생각 나의 느낌을 일기장에 쓰듯 풀어놓는다 이겁니다. >제글의 흐름을 보시면 반말이라고 기분나빠하진 않으실듯 한데요...ㅜ.ㅜ >기분나빴던 문구 있으면 지적해주시죠. 어떤게 표현이 지나쳤는지여? >그리고 정보공유라구여? 그것도 어느정도입니다. >1번 2번 번호까지 붙여가며 레포트 주제를 적어놓고 >답좀 달아달라는데 솔직히 싹수가 노란거 아닙니까? >자긴 학생이라 시간없다고 좋은 현장사진 멜로 보내달랍니다. >차라리 학교선배님들 직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만나서 >이러저러하니 자료좀 부탁한다...하십쇼. >성의라도 보이란 말입니다. > >제생각엔 후배님이 좀 오바반응하는것 같습니다만... > >>그러는 선배님은 익명이라고 반말을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윗대선배라도..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맘에 안든다과.. 이런투의 말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자료들을 요청한다고.. 얌체같다느니식의 표현도 후배로써 그다지 기분좋을 것 같진 않고요..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는거죠.. >>제가 그런 글을 올린건 아니지만, 표현들이 좀 지나치네요.. >> >>>이곳 게시판에 종종 온다. >>>나역시 박봉으로 시작하여 여전히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조경 7년차이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열분들의 즐거움과 고통, 어려움에 대해 공감도 느끼고 >>>때론 반감을 느끼기도 한다. >>>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 올려주시는 선배님들! >>>또 조경계의 열악성을 알면서도 꿈과 희망이 담긴 글을 올리는 후배님들! >>>감사하고 이쁘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조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 또한 고맙다. >>>여전히 그들은, 물론 나의 친구들도 조경은 `멋진 직업`이라고만 알고있다. >>>연봉이 작음을 느낄때, 현실이 열악함을 느낄때 다른 업계 종사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힘겨움을 이기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괜한 위로를 하며 >>>앞으로의 `나`가 갈길을 설계해보곤 한다. >>> >>>오늘 간만에 와본 게시판.... >>>삐딱선을 탄 사람은 글마다 비꼬는 말로 답글을 달고 있고 >>>가장 맘이 씁쓸한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쉽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 >>>더군다나 우리의 후배들이 말이다. >>>레포트 자료사진을 보내달라질 않나... >>>레포트 주제를 올려놓고 답을 달라질 않나... >>>심지어는 캠퍼스마당엔 조경기사 정리노트를 구입한단다. >>>가장 열심히 뛰어다니고 열의가 넘칠 학생때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는다니.. >>>이런 얌체족들에게 쉽사리 도움을 줄 우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착참함은 감출 수가 없다. >>> >>>후배들이여!! 익명게시판이라고 그런 부탁 하지 마세요.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 >>>암튼....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와도 다 우리들 얘기니 공감이 가고 >>>애정이 가는 게시판이네여. >>>종종 글 남겨야겠네여..^^;; 그럼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