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그림보고 컨닝하면 아무나 할수있는게 조경아니우... 머 새삼시럽게...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 못난대로 사아아안다~~~ 야이야이야들아~~ >도대체 조경설계사무실에서 원하는 조경인이란게... >학교 다닐때 배우는게 답사하고 계획하고 공부하느라 바쁜 학생때였건만 포토샵,3ds,.... 코렐까지...참나...친구말대로,,,, 그런거라면 오히려 학과 공부를 등한시한 사람들이 아닐까...가서 일해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건만 오히려 진정한 부지에 대한 이해력이라던가..그런 기준의 판단이 아니라 이건...참나..증말..진정한 조경인들이 갈고(?) 닦아야(?)하는게 뭔지...나 또한 설계사무실에 가고픈 맘에 부랴부랴 포토샵에 홈피까지 준비한 사람이지만...가끔은 너무나도 부질없는 짓이 건만...지금은 시공회사에서 설계변경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 일이 더 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아닌감요? (근데요..참 웃긴건요...실제로 설계도면과는 다른 시공이 되는데..왜냐면 도대체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한건지 안 한건지...그래도 결국엔 시공 끝나고 나면 설계회사만 칭찬먹죠? 그쵸? 참 웃긴 일입니다....그쵸?) >

>왜..비싼 공납금내고 다니면서 또 학원까지 다녀야 할까? >학교에서 배운걸로 다 소화를 할 순 없는걸까? >물론 타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학문이 되면 안되나 하는.. >말의 어패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무슨 말을 할려는지는 아시는분은 아시져? >에휴~. > 어패가 뭐지 어폐 아닌가?

에휴~ 신경성이네... ㅋㅋ >>왜..비싼 공납금내고 다니면서 또 학원까지 다녀야 할까? >>학교에서 배운걸로 다 소화를 할 순 없는걸까? >>물론 타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학문이 되면 안되나 하는.. >>말의 어패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무슨 말을 할려는지는 아시는분은 아시져? >>에휴~. >> >어패가 뭐지 어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