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차이..
비공개l2003.04.14l936
초봉이 15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20쯤 할까?
초봉이 20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60쯤 하겠네..
40만원차이..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겠네...
씀씀이에 따라서는 남자라면 비싸게 술한잔 마시는 일일테고..
여자라면 이름있는 옷 브라우스 한장일테고...
아침 6시까지 현장에 출근 저녁 7쯤 퇴근..
아침 9시까지 사무실에 출근 그다음날 밤9시쯤 퇴근...
둘다 힘들긴 마찬가지 일테고...
별로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연봉이 세다기에 적성 무시하고 기쓰고 공부해서 좋은대학 좋은과 나와 한달에 50쯤 아니면 그보다 좀더 받아가며 일하는 것과...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겨우겨우 먹고 살만큼의 보수를 받아가며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는 것과...
별로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그렇다고 공부는 공부대로 별로 취미는 없었고..해서 들어가과가 조경학과다 보니...졸업해서 어찌어찌 취업을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근무환경, 보수 등으로..입에 욕을 달고 사는것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는 말이 있지만...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로 갈테면 가라는 말도 못하겠고...그래도 그런대로 괜찮으니 남아 있으라는 말도 못하겠고...남아있는 이들에게 장미빛미래를 얘기해줄수도 없는 일이고...
떠난사람들한테 장미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도 못해줄 말이고...
팔자지 뭐.....
- 차이..
비공개l2003.04.14그래서 하고잡은 얘기가 머유?? 마치 비맞은 중 중얼거리듯....ㅎㅎ >초봉이 15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20쯤 할까? >초봉이 20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60쯤 하겠네.. >40만원차이..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겠네... >씀씀이에 따라서는 남자라면 비싸게 술한잔 마시는 일일테고.. >여자라면 이름있는 옷 브라우스 한장일테고... > >아침 6시까지 현장에 출근 저녁 7쯤 퇴근.. >아침 9시까지 사무실에 출근 그다음날 밤9시쯤 퇴근... >둘다 힘들긴 마찬가지 일테고... > >별로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연봉이 세다기에 적성 무시하고 기쓰고 공부해서 좋은대학 좋은과 나와 한달에 50쯤 아니면 그보다 좀더 받아가며 일하는 것과...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겨우겨우 먹고 살만큼의 보수를 받아가며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는 것과... >별로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그렇다고 공부는 공부대로 별로 취미는 없었고..해서 들어가과가 조경학과다 보니...졸업해서 어찌어찌 취업을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근무환경, 보수 등으로..입에 욕을 달고 사는것과...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는 말이 있지만...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로 갈테면 가라는 말도 못하겠고...그래도 그런대로 괜찮으니 남아 있으라는 말도 못하겠고...남아있는 이들에게 장미빛미래를 얘기해줄수도 없는 일이고... >떠난사람들한테 장미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도 못해줄 말이고... > >팔자지 뭐..... - 차이..
비공개l2003.04.15답답하네요... 출력해서 여러번 읽어봐요... 느끼는 것이 없나? >그래서 하고잡은 얘기가 머유?? > >마치 비맞은 중 중얼거리듯....ㅎㅎ > >>초봉이 15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20쯤 할까? >>초봉이 20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60쯤 하겠네.. >>40만원차이..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겠네... >>씀씀이에 따라서는 남자라면 비싸게 술한잔 마시는 일일테고.. >>여자라면 이름있는 옷 브라우스 한장일테고... >> >>아침 6시까지 현장에 출근 저녁 7쯤 퇴근.. >>아침 9시까지 사무실에 출근 그다음날 밤9시쯤 퇴근... >>둘다 힘들긴 마찬가지 일테고... >> >>별로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연봉이 세다기에 적성 무시하고 기쓰고 공부해서 좋은대학 좋은과 나와 한달에 50쯤 아니면 그보다 좀더 받아가며 일하는 것과...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겨우겨우 먹고 살만큼의 보수를 받아가며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는 것과... >>별로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그렇다고 공부는 공부대로 별로 취미는 없었고..해서 들어가과가 조경학과다 보니...졸업해서 어찌어찌 취업을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근무환경, 보수 등으로..입에 욕을 달고 사는것과...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는 말이 있지만...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로 갈테면 가라는 말도 못하겠고...그래도 그런대로 괜찮으니 남아 있으라는 말도 못하겠고...남아있는 이들에게 장미빛미래를 얘기해줄수도 없는 일이고... >>떠난사람들한테 장미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도 못해줄 말이고... >> >>팔자지 뭐..... - 차이..
비공개l2003.04.15머 답답할거 까지.....^^ 느끼는거? 횡설수설하다가 그냥... 팔자라는 가장 쉬운 말로결론지은거 밖에는... 그렇지...팔자지 머... >답답하네요... >출력해서 여러번 읽어봐요... >느끼는 것이 없나? >>그래서 하고잡은 얘기가 머유?? >> >>마치 비맞은 중 중얼거리듯....ㅎㅎ >> >>>초봉이 15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20쯤 할까? >>>초봉이 2000이면 한달에..이것저것 띠고 160쯤 하겠네.. >>>40만원차이..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겠네... >>>씀씀이에 따라서는 남자라면 비싸게 술한잔 마시는 일일테고.. >>>여자라면 이름있는 옷 브라우스 한장일테고... >>> >>>아침 6시까지 현장에 출근 저녁 7쯤 퇴근.. >>>아침 9시까지 사무실에 출근 그다음날 밤9시쯤 퇴근... >>>둘다 힘들긴 마찬가지 일테고... >>> >>>별로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연봉이 세다기에 적성 무시하고 기쓰고 공부해서 좋은대학 좋은과 나와 한달에 50쯤 아니면 그보다 좀더 받아가며 일하는 것과...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겨우겨우 먹고 살만큼의 보수를 받아가며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는 것과... >>>별로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그렇다고 공부는 공부대로 별로 취미는 없었고..해서 들어가과가 조경학과다 보니...졸업해서 어찌어찌 취업을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근무환경, 보수 등으로..입에 욕을 달고 사는것과...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는 말이 있지만...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로 갈테면 가라는 말도 못하겠고...그래도 그런대로 괜찮으니 남아 있으라는 말도 못하겠고...남아있는 이들에게 장미빛미래를 얘기해줄수도 없는 일이고... >>>떠난사람들한테 장미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라고도 못해줄 말이고... >>> >>>팔자지 뭐..... - 차이..
비공개l2003.04.15어디 느낀 점 좀 들어봅시다.. 그래 대체 뭘 느꼈수? 팔자니까 잔말 말구 그냥 살란 얘기야 아니면 어쩌란 얘기야.. 난 모르겠는데? - 차이..
비공개l2003.04.16답답하네요. 어차피 이해가도록 말씀드려도 님 마음속에 있는 어두움을 어찌 걷어드리겠습니까. 하여간 조경 하시는 분이라면 열심히 사세요. 돈을 위해 살던 조경을 위해 살던 둘 모두를 위해 살던 참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사세요. 긍정적이면 더욱 좋겠지요. 님에 대해 잘모르겠지만 훌륭한 조경인 되세요. 님과 선배, 후배님들을 위해서요. >어디 느낀 점 좀 들어봅시다.. 그래 대체 뭘 느꼈수? >팔자니까 잔말 말구 그냥 살란 얘기야 아니면 어쩌란 얘기야.. 난 모르겠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