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2382 와 2388 글을 읽고...
비공개l2003.03.23l1338
조경 시공 하고 싶은 재학생 입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2382는 왠지 힘들어도 희망적, 낭만적이구
2388번 글은 왠지 힘빠지고 절망적이군요...
두분 다 시공하시는데...
물론 여기 글들로 제 인생을 결정하거나 하지는 않지만서두...
정말 그런가요...
그렇게 힘이 듭니까...
버텨낸 사람은 없는건가요...
있다고 말좀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