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저의 경우는...
비공개l2003.02.18l831
저의 경우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듣고 싶습니다..
전 현재 조경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지방업체입니다.
예전엔 시공능력이나..실적을봐선 회사가 지방에서 손가락꼽을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일반건설업 면허도 내구요..
그런데 보증으로 인해 지금 사정을 무지 힘이듭니다..
사장은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구 서울등을 돌아다니면 열씸히 노력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여기온지 얼마되지도 않구 경력이 한 1년정도 밖에되지 않습니다.
받는급여는 한달에 110정도구요..그것도 지금 한 2달이상 밀려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봐야 할상황이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사장의 마인드 입니다..
기술자 대접이구..보수고 그걸 떠나서..
일단 사람대접을 해준다는겁니다
어떻게든 직원들 먼저 챙겨줄려구 노력합니다.
사장님이라는 직책에 권위의식 같은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거 하나보구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만...
사실 형편이 쪼달리니까..조금 힘든건 사실입니다.
여자친구도 걱정이 많구요..결혼해야하는데..월급이 안나도면...
그래서 요즘 걱정입니다.
참고로 시공쪽에서 일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기다려야 할지...아니면 다른곳 알아봐야 할지....
사장님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은 참 좋은데..
지금 사는 사정이 워낙 좋지 못하다보니까...
갈등이 좀 생김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서없이 말만 많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저의 경우는...
비공개l2003.02.19그만두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보증서서 그거 해결하려고 동분서주 해봤자 딱히 해결된다는 보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결된다 하더라도 어차피 빚내서 해결하거나......... 어음돌려서 해결하는정도 아니겠어요......! 그냥 그런곳은 쓰러지게 놔둬야합니다... 야박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마인드가 좋고 사람이 좋아도 생존능력이 없다면 사라지는것이 조경계에는 더 좋을줄로 사료되옵니다. >저의 경우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듣고 싶습니다.. >전 현재 조경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지방업체입니다. >예전엔 시공능력이나..실적을봐선 회사가 지방에서 손가락꼽을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일반건설업 면허도 내구요.. >그런데 보증으로 인해 지금 사정을 무지 힘이듭니다.. >사장은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구 서울등을 돌아다니면 열씸히 노력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여기온지 얼마되지도 않구 경력이 한 1년정도 밖에되지 않습니다. >받는급여는 한달에 110정도구요..그것도 지금 한 2달이상 밀려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봐야 할상황이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사장의 마인드 입니다.. >기술자 대접이구..보수고 그걸 떠나서.. >일단 사람대접을 해준다는겁니다 >어떻게든 직원들 먼저 챙겨줄려구 노력합니다. >사장님이라는 직책에 권위의식 같은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거 하나보구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만... >사실 형편이 쪼달리니까..조금 힘든건 사실입니다. >여자친구도 걱정이 많구요..결혼해야하는데..월급이 안나도면... >그래서 요즘 걱정입니다. >참고로 시공쪽에서 일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기다려야 할지...아니면 다른곳 알아봐야 할지.... >사장님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은 참 좋은데.. >지금 사는 사정이 워낙 좋지 못하다보니까... >갈등이 좀 생김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서없이 말만 많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 저의 경우는...
비공개l2003.02.19오너의 마인드가 깨어있는 사장님 이신것 같습니다. 음............ 전 오너가 기술자 대접을 해준다면 더 있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몰론 돈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앞으로 잘될지도 모르니 당분간은 회사를 위해 남아있는게 .......... 오너의 마인드가 깨어있는 회사는 최대한 살려야죠. >저의 경우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듣고 싶습니다.. >전 현재 조경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지방업체입니다. >예전엔 시공능력이나..실적을봐선 회사가 지방에서 손가락꼽을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일반건설업 면허도 내구요.. >그런데 보증으로 인해 지금 사정을 무지 힘이듭니다.. >사장은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구 서울등을 돌아다니면 열씸히 노력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여기온지 얼마되지도 않구 경력이 한 1년정도 밖에되지 않습니다. >받는급여는 한달에 110정도구요..그것도 지금 한 2달이상 밀려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봐야 할상황이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사장의 마인드 입니다.. >기술자 대접이구..보수고 그걸 떠나서.. >일단 사람대접을 해준다는겁니다 >어떻게든 직원들 먼저 챙겨줄려구 노력합니다. >사장님이라는 직책에 권위의식 같은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거 하나보구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만... >사실 형편이 쪼달리니까..조금 힘든건 사실입니다. >여자친구도 걱정이 많구요..결혼해야하는데..월급이 안나도면... >그래서 요즘 걱정입니다. >참고로 시공쪽에서 일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기다려야 할지...아니면 다른곳 알아봐야 할지.... >사장님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은 참 좋은데.. >지금 사는 사정이 워낙 좋지 못하다보니까... >갈등이 좀 생김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서없이 말만 많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