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너무하는 협의후 결정.
비공개l2003.02.17l830
너무 합니다 정말루..
구인란을 보니 한곳만 빼놓고는 여전히 협의후 결정이라구 하는군요.
편집자님, 힘을 한번 쓰셔야 하지 않습니까?
조경인마당에 욕설이나 그외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이 올라올때는
삭제 하시는 걸 원칙으로 하는걸루 알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는 공지를
올리신 걸루 알고 있습니다.
구인란 게시판에도 그러한 조치를 해주실순 없나요?
아니면 제가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정확한 사항을 기재를 못한다면, 오류가 나게 하는 시스템을 구인란에도
적용을 시켜 주십시오.
편집자님께서도 저희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한번 맘을 가져주신이상.
끝까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십시요,,
- 너무하는 협의후 결정.
비공개l2003.02.17일단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으싶시요. 그것도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 서류전형이라는 것 있잖아요. 모두다 면접을 볼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그다음... 요사이는 조경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건축, 전기, 설비 기타 등등, 대기업들도 연봉제 하잖아요. 연봉제 계약하면서 서로서로 넌 얼마 받야? 난 얼마 받는데..라고 하지 않잖아요. 철저히 능력제 이잖아요. 대학 똑같이 나와 같이 들어가도 월급은 다른것 모르나요? 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것이라 생각되요. 여기(환경과조경)에서 다 알아봤다 하더라도 막상 가보면 또 달라요. 어디든 공짜는 없거든요. 많이 주면 주는 데로적게 주면 주는데로 나름데로 사연이 있겠죠. 일단 부닥쳐 보고 내 몸으로 느껴 보고 그래도 아니면 접어야죠. 저도 조경하지만...분명히 말할 수 있는것은..그렇게 어둡지만은 아니란 거죠. 나보다 못한 사람만을 보고 살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관만 잘 정립된다면 뭐가 아쉽고 뭐가 두렵겠습니까? 제발 취직하려 하시는 분들, 좀 큰 뜻으로 큰생각품고 몸으로부닥쳐 봐요. 길이 분명 있을거예요. 그리고 경험을 쌓아나가세요. 그게 돈되는 거예요. 그저 돈많이 주는데 기다리다(그렇다고 아무데나 가라는 뜻은 아님)세월 지나면 그땐 그런 허접한 일 하기 싫어져서 게을러 지죠. 중요한건 어느 누구도 그런 허접한일 안하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 없다는 거죠. 잘 생각하세요... >너무 합니다 정말루.. > >구인란을 보니 한곳만 빼놓고는 여전히 협의후 결정이라구 하는군요. > >편집자님, 힘을 한번 쓰셔야 하지 않습니까? > >조경인마당에 욕설이나 그외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이 올라올때는 > >삭제 하시는 걸 원칙으로 하는걸루 알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는 공지를 > >올리신 걸루 알고 있습니다. > >구인란 게시판에도 그러한 조치를 해주실순 없나요? > >아니면 제가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 >정확한 사항을 기재를 못한다면, 오류가 나게 하는 시스템을 구인란에도 > >적용을 시켜 주십시오. > >편집자님께서도 저희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한번 맘을 가져주신이상. > >끝까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람니다.. > >수고하십시요,, - 너무하는 협의후 결정.
비공개l2003.02.17님 말도 일리가 있는데여. 제가 면접을 보러 갓거든요... 경기도 일산쪽으로. 시공과 간단한 설계를 하는회산데. 수습 3달 동안 70만원 주고요 수습끝나면 90준다고 하던데여.. 상여금 수당 없는데 말이에여 그회사의 구인광고에서 협의후 결정이란 말듣고.. 면접보러 오고 가고 허비된 시간을 어쩌죠? 급여란에 애초에 줄거 뻔히 생각을 다해놓고. 협의후 결정이라고 올려놓고, 사람 오라가라 회사건 저건간에 피차간에 손해 아닙니까? 면접 볼수 있는 자격이여? 그회사는 사람 오라가라하면서. 면접을 치를 자격이 있는 회사였나여? 아 열불난다.. 그따위 회사가 면접을 치를 자격이 있는 회사냐구요...??? >일단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으싶시요. >그것도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 >서류전형이라는 것 있잖아요. 모두다 면접을 볼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그다음... >요사이는 조경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건축, 전기, 설비 기타 등등, 대기업들도 연봉제 하잖아요. >연봉제 계약하면서 서로서로 넌 얼마 받야? 난 얼마 받는데..라고 하지 않잖아요. >철저히 능력제 이잖아요. >대학 똑같이 나와 같이 들어가도 월급은 다른것 모르나요? >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것이라 생각되요. >여기(환경과조경)에서 다 알아봤다 하더라도 막상 가보면 또 달라요. >어디든 공짜는 없거든요. >많이 주면 주는 데로적게 주면 주는데로 나름데로 사연이 있겠죠. >일단 부닥쳐 보고 내 몸으로 느껴 보고 그래도 아니면 접어야죠. >저도 조경하지만...분명히 말할 수 있는것은..그렇게 어둡지만은 아니란 거죠. >나보다 못한 사람만을 보고 살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관만 잘 정립된다면 뭐가 아쉽고 뭐가 두렵겠습니까? >제발 취직하려 하시는 분들, 좀 큰 뜻으로 큰생각품고 몸으로부닥쳐 봐요. >길이 분명 있을거예요. 그리고 경험을 쌓아나가세요. 그게 돈되는 거예요. >그저 돈많이 주는데 기다리다(그렇다고 아무데나 가라는 뜻은 아님)세월 지나면 그땐 그런 허접한 일 하기 싫어져서 게을러 지죠. 중요한건 어느 누구도 그런 허접한일 안하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 없다는 거죠. 잘 생각하세요... > > > - 너무하는 협의후 결정.
비공개l2003.02.18이런 저런 회사가 있겠죠. 그런한 상황을 접한거도 경험아닌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아주 냉정하게... 님도 언젠간 경험자가 될거고... 사람을 뽑고 안뽑고 하는것은 모두 양자간의 합의가 있어야 이뤄지죠. 님을 돈 많이 주고 뽑고 싶어도 님이 회사분위기, 위치가 싫으면 안갈 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님이 그 급여가 적다면 더 요구를 하고 그에대한 님의 실력을 충분히 입증하면 급여는 조정되지 않을까요? 조경시공을 하던 설계를 하던 오너들 모두가 그렇게 막나가는 회사들만 즐비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설상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해서 해결 나겠어요? 고쳐나갈 방법은 그곳에서 님이 직접 몸담고 현실을 즉시하고 그현실에서의 문제점을 찿아내어 님 본인이 후배 동료들을 위해 고쳐볼 생각은 없으신지... 90만원이 아니라 190만원을 준다해도 나와 가치관및 나아갈 방향이 다른 회사라면 안갈 수 도 있는것 아닙니까? 우리 조경인 언제 부터 돈 몇푼에 몸 팔았습니까? 몸 판적 없고 각자 자기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해, 또 앞으로의 조경모두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관련 타 분야도 여기 게시판을 볼텐데... 매일 돈 애기가 왠지...우리 발전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가볍게 보여서요. 이해하세요... 님 애기에 정면으로 반대 하는것이 아니고 좀 깊게 생각하고 한마디 한마디가 좀 무겁게 느껴지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또 글 올립니다. >님 말도 일리가 있는데여. > >제가 면접을 보러 갓거든요... 경기도 일산쪽으로. > >시공과 간단한 설계를 하는회산데. 수습 3달 동안 70만원 주고요 > >수습끝나면 90준다고 하던데여.. 상여금 수당 없는데 말이에여 > >그회사의 구인광고에서 협의후 결정이란 말듣고.. 면접보러 오고 가고 > >허비된 시간을 어쩌죠? 급여란에 애초에 줄거 뻔히 생각을 다해놓고. > >협의후 결정이라고 올려놓고, 사람 오라가라 회사건 저건간에 피차간에 > >손해 아닙니까? > >면접 볼수 있는 자격이여? 그회사는 사람 오라가라하면서. > >면접을 치를 자격이 있는 회사였나여? > >아 열불난다.. 그따위 회사가 면접을 치를 자격이 있는 회사냐구요...??? > >>일단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으싶시요. >>그것도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 >>서류전형이라는 것 있잖아요. 모두다 면접을 볼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그다음... >>요사이는 조경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건축, 전기, 설비 기타 등등, 대기업들도 연봉제 하잖아요. >>연봉제 계약하면서 서로서로 넌 얼마 받야? 난 얼마 받는데..라고 하지 않잖아요. >>철저히 능력제 이잖아요. >>대학 똑같이 나와 같이 들어가도 월급은 다른것 모르나요? >>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것이라 생각되요. >>여기(환경과조경)에서 다 알아봤다 하더라도 막상 가보면 또 달라요. >>어디든 공짜는 없거든요. >>많이 주면 주는 데로적게 주면 주는데로 나름데로 사연이 있겠죠. >>일단 부닥쳐 보고 내 몸으로 느껴 보고 그래도 아니면 접어야죠. >>저도 조경하지만...분명히 말할 수 있는것은..그렇게 어둡지만은 아니란 거죠. >>나보다 못한 사람만을 보고 살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관만 잘 정립된다면 뭐가 아쉽고 뭐가 두렵겠습니까? >>제발 취직하려 하시는 분들, 좀 큰 뜻으로 큰생각품고 몸으로부닥쳐 봐요. >>길이 분명 있을거예요. 그리고 경험을 쌓아나가세요. 그게 돈되는 거예요. >>그저 돈많이 주는데 기다리다(그렇다고 아무데나 가라는 뜻은 아님)세월 지나면 그땐 그런 허접한 일 하기 싫어져서 게을러 지죠. 중요한건 어느 누구도 그런 허접한일 안하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 없다는 거죠. 잘 생각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