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오.

조경인 마당이 좀... 달라져야합니다. 모다 조경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한다던지... 이거원 조경인 마당은 무조건 돈이얼마니. 현실이 어쩌니... 이런얘기뿐이니... 들어올때 마다 욕밖에 안나오네요... 이것도 게시판이라도 나두고있으니원...

나두 그 시절엔 학생과 똑 같은 생각이었다우... 그 마음가짐이 변치 않길 바랬지만... 여하튼.. 부디 학생이 앞으로 조경계의 어떠한 여건에도 변치않고 역경과 고 난을 국난극복의 정신으로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이지 이게 조경인 마당 홈폐이지인지 어디 노동부 자유게시판 인지 진저리가 난다.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조경인의 건전한 토론의 장(시공, 설계시 품셈적용의 어려운점, 현장애로사항 등)이 되어야 하는데 조경연봉타령이야, 근로복지수준타령이야........ 너희들이 조경의 참맛을 알어......? 조경의 좃도 모른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정말 윗글을 올려주신 후배님의 게시내용에 동감하며 진정한 조경발전이 무엇인지 우리 조경인들 모두 뼈저리게 아파하고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아직도 조경은 살아있고 미래의 직업인중 가장 훌륭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way ! 토목, 건축물의 가장마무리 는 조경이며 아무리 건축물이 훌륭한들 조경이 소홀히 되면 건축물은 죽습니다.. 등 등 ~ 조경의 앞날을 염려하며 후배님을 사랑하는 선배생각 ~ >전 조경학과 3학년입니다. >글들을 보자보자하니 정말 한심해서 욕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경험도 없고 잘알지도 못하지만 >뭔가 이바닥에서 해봐야겠다 생각하시면 감수하십시요. >될때까지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난 이렇게 해냈다는 글을 한번 올려보십시요. >매일 신세한탄하는 그꼴(일부 선배님들) 못봐주겠습니다. >다른직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주고 , 또 그런 직장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쉬워서 딴데로 간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매사 비교하면서(끝이없을겁니다)투덜투덜(어느사회에나 그런사람들은 있죠)거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낙오됩니다. >도저히 못해먹겠다구요?박봉에 쉬는날도 없어 뭣같다구요?장가도 못가겠다구요?그렇다면 조용히 그냥 나가면 되지 왜 조경인 마당에서 이런소릴하냔말입니다. 옮기실 그 돈많이주는 좋은 직장가셔서 (예를들어) `증권인마당`이런곳에 가서 올리셔야지 ...조경뭣같애서 여기로 왔다. 여기오니 살것 같구나 ..이렇게 말이죠.. >물론 쪼끄만 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고 그러실지 모르겠으나 >이 게시판은 조경을 하는 모든사람들이 모여 함께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좀더 나은 방향의 조경을 만들어가는 곳이지, 조경하기싫은 사람들 깽판치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후배들은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이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요 > > > > >

다른 게시판들 가보세요. 다들 광고아니면 쓰잘데기없는 얘기들 뿐입니다. 이곳 조경인마당 게시판은 그래도 살아있음을 전 느낍니다. 궁긍증.... 궁금하면 질문하세요. 그럼 답변 달아줄겁니다. 궁금한게 있는 사람은 질문하고...또 정말 하고싶은 얘기, 하소연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하는곳이 이곳 조경인 마당입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욕이 나온다는 말씀입니까? 당신 업주입니까? 당신부터나 제대로 하고 남을 욕하세요. >조경인 마당이 좀... > >달라져야합니다. 모다 조경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한다던지... > >이거원 조경인 마당은 무조건 돈이얼마니. > >현실이 어쩌니... > >이런얘기뿐이니... > >들어올때 마다 욕밖에 안나오네요... > >이것도 게시판이라도 나두고있으니원... >

>노조의 힘이요... >노조가 뭡니까? >회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뭉친 깨어있는 자들의 모임이라오... >불평이든 만족이든... >이해하고 봅시다 >조경의 흐름이고 >어쩌면 이 란을 통해서 알지못하는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깨우치게 되니께요.. >그리고 각자 알아서 판단해 사십시요... >얼마나 하소연할때 없으면..우리끼리라도 이렇게 위로하고 한탄하고 희망주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알았습니다. >어른들말이 다 틀리진 않다는 것을...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내가 살아갈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노조의 힘이요... >>노조가 뭡니까? >>회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뭉친 깨어있는 자들의 모임이라오... >>불평이든 만족이든... >>이해하고 봅시다 >>조경의 흐름이고 >>어쩌면 이 란을 통해서 알지못하는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깨우치게 되니께요.. >>그리고 각자 알아서 판단해 사십시요... >>얼마나 하소연할때 없으면..우리끼리라도 이렇게 위로하고 한탄하고 희망주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알았습니다. >>어른들말이 다 틀리진 않다는 것을...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내가 살아갈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