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오죽하면 선배들이 이곳에 와서 하소연합니까?
비공개l2003.02.12l759
그점 해아려주세요!
대학나온만큼의 대우만 해주면 누가 머라 합니까?
더 배웠으면 그만한 대우는 당연한겁니다.
이런 처우 무시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관행이 이어져 온것을
이제야 바로 세우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제..
그 변화가 하나둘씩 보이고 있습니다.
돈 몇푼때문에 조경을 어쩌구 하시는분들 있는데..
제 생각엔 회사이권있는 분들이..장난치는걸로 보입니다.
지금의 선배들이 행하는 태도는 내 권리를 바로 찾는다는 겁니다.
돈 때문에 치사하게 이런다는 태도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돈이 먼저냐 직업의식이 먼저냐 이런 태도는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파악하고 말씀해 주십시오!
노력한만큼의 대가는 필수불가한 겁니다!
돈을 더 받으면 더 의욕적으로 일할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난 돈 얼마 안받아도 된다! 조경을 위해서 몸바쳐 일하는 것이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빨갱이들의 사고와 다를바가없습니다.
막말로 북한가서 사십시오! 그럼 딱 체질일듯 싶군요..ㅎㅎ
- 오죽하면 선배들이 이곳에 와서 하소연합니까?
비공개l2003.02.12저도 학교 다닐땐 한심한듯이 보았지요 그치만 취직해서 한 3개월만 있어보시오.. 얼마나 만족하고 계신지... 사람일이란 딱 잘라 단적으로 말 못한다오..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는 당신은... 무진장 모순적인 사람이란걸... 무식한 조경쟁이가 될 것이요... > > >전 조경학과 3학년입니다. >글들을 보자보자하니 정말 한심해서 욕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경험도 없고 잘알지도 못하지만 >뭔가 이바닥에서 해봐야겠다 생각하시면 감수하십시요. >될때까지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난 이렇게 해냈다는 글을 한번 올려보십시요. >매일 신세한탄하는 그꼴(일부 선배님들) 못봐주겠습니다. >다른직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주고 , 또 그런 직장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쉬워서 딴데로 간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매사 비교하면서(끝이없을겁니다)투덜투덜(어느사회에나 그런사람들은 있죠)거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낙오됩니다. >도저히 못해먹겠다구요?박봉에 쉬는날도 없어 뭣같다구요?장가도 못가겠다구요?그렇다면 조용히 그냥 나가면 되지 왜 조경인 마당에서 이런소릴하냔말입니다. 옮기실 그 돈많이주는 좋은 직장가셔서 (예를들어) `증권인마당`이런곳에 가서 올리셔야지 ...조경뭣같애서 여기로 왔다. 여기오니 살것 같구나 ..이렇게 말이죠.. >물론 쪼끄만 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고 그러실지 모르겠으나 >이 게시판은 조경을 하는 모든사람들이 모여 함께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좀더 나은 방향의 조경을 만들어가는 곳이지, 조경하기싫은 사람들 깽판치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후배들은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이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요 > > > > > - 오죽하면 선배들이 이곳에 와서 하소연합니까?
비공개l2003.02.12안녕하십니까? 편집부의 남기준입니다. 게시판 관리 차원에서 지나친 비방의 글이나 욕설이 담겨있는 글은, 부득이 삭제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이용시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죽하면 선배들이 이곳에 와서 하소연합니까?
비공개l2003.02.12토요일 퇴근 9시 일요일 퇴근 8시 월요일퇴근 10시 30분 화요일 퇴근 11시 30분 남들은 때돈 번다고 말합니다. 후후, IMF이후로 월급은 오르질 않네요.. 암튼 희망이란 좋은 거지요. 님 화이팅. > > >전 조경학과 3학년입니다. >글들을 보자보자하니 정말 한심해서 욕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경험도 없고 잘알지도 못하지만 >뭔가 이바닥에서 해봐야겠다 생각하시면 감수하십시요. >될때까지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난 이렇게 해냈다는 글을 한번 올려보십시요. >매일 신세한탄하는 그꼴(일부 선배님들) 못봐주겠습니다. >다른직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주고 , 또 그런 직장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쉬워서 딴데로 간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매사 비교하면서(끝이없을겁니다)투덜투덜(어느사회에나 그런사람들은 있죠)거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낙오됩니다. >도저히 못해먹겠다구요?박봉에 쉬는날도 없어 뭣같다구요?장가도 못가겠다구요?그렇다면 조용히 그냥 나가면 되지 왜 조경인 마당에서 이런소릴하냔말입니다. 옮기실 그 돈많이주는 좋은 직장가셔서 (예를들어) `증권인마당`이런곳에 가서 올리셔야지 ...조경뭣같애서 여기로 왔다. 여기오니 살것 같구나 ..이렇게 말이죠.. >물론 쪼끄만 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고 그러실지 모르겠으나 >이 게시판은 조경을 하는 모든사람들이 모여 함께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좀더 나은 방향의 조경을 만들어가는 곳이지, 조경하기싫은 사람들 깽판치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후배들은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이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요 > > > > > - 오죽하면 선배들이 이곳에 와서 하소연합니까?
비공개l2003.02.12경제적인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업계에 남아계시구 그렇지 않다면 뜨십시요........... > > >전 조경학과 3학년입니다. >글들을 보자보자하니 정말 한심해서 욕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경험도 없고 잘알지도 못하지만 >뭔가 이바닥에서 해봐야겠다 생각하시면 감수하십시요. >될때까지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난 이렇게 해냈다는 글을 한번 올려보십시요. >매일 신세한탄하는 그꼴(일부 선배님들) 못봐주겠습니다. >다른직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주고 , 또 그런 직장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쉬워서 딴데로 간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매사 비교하면서(끝이없을겁니다)투덜투덜(어느사회에나 그런사람들은 있죠)거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낙오됩니다. >도저히 못해먹겠다구요?박봉에 쉬는날도 없어 뭣같다구요?장가도 못가겠다구요?그렇다면 조용히 그냥 나가면 되지 왜 조경인 마당에서 이런소릴하냔말입니다. 옮기실 그 돈많이주는 좋은 직장가셔서 (예를들어) `증권인마당`이런곳에 가서 올리셔야지 ...조경뭣같애서 여기로 왔다. 여기오니 살것 같구나 ..이렇게 말이죠.. >물론 쪼끄만 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고 그러실지 모르겠으나 >이 게시판은 조경을 하는 모든사람들이 모여 함께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좀더 나은 방향의 조경을 만들어가는 곳이지, 조경하기싫은 사람들 깽판치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후배들은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이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요 > > > > > - 오죽하면 선배들이 이곳에 와서 하소연합니까?
비공개l2003.02.14학생 안녕하슈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소 난 조경전공하는 사람의 친구라오 친구 친구들은 지금 조경회사에 다니져 물론 학생의 심정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학생의 의견엔 동감못하겠소 발전이란게 항상 동의하고 미래지향적인 것, 건설적인 토론으로만 만들어진다는 것이 아니란 말이오 불평하고 그에 대한 모색을 찾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 아니겠소? 학생의 불평처럼 말이오 학생의 굳은 의지는 높이 평가할만 하다오 모쪼록 몸건강하고 하는 일 잘 되길 바라오 >전 조경학과 3학년입니다. >글들을 보자보자하니 정말 한심해서 욕이 다 나올려고 하네요. >경험도 없고 잘알지도 못하지만 >뭔가 이바닥에서 해봐야겠다 생각하시면 감수하십시요. >될때까지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난 이렇게 해냈다는 글을 한번 올려보십시요. >매일 신세한탄하는 그꼴(일부 선배님들) 못봐주겠습니다. >다른직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주고 , 또 그런 직장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쉬워서 딴데로 간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매사 비교하면서(끝이없을겁니다)투덜투덜(어느사회에나 그런사람들은 있죠)거리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낙오됩니다. >도저히 못해먹겠다구요?박봉에 쉬는날도 없어 뭣같다구요?장가도 못가겠다구요?그렇다면 조용히 그냥 나가면 되지 왜 조경인 마당에서 이런소릴하냔말입니다. 옮기실 그 돈많이주는 좋은 직장가셔서 (예를들어) `증권인마당`이런곳에 가서 올리셔야지 ...조경뭣같애서 여기로 왔다. 여기오니 살것 같구나 ..이렇게 말이죠.. >물론 쪼끄만 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린다고 그러실지 모르겠으나 >이 게시판은 조경을 하는 모든사람들이 모여 함께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좀더 나은 방향의 조경을 만들어가는 곳이지, 조경하기싫은 사람들 깽판치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의 후배들은 `선배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이 게시판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