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조경회사가 이혼 및 연인사이를 갈라놓는 곳이군요...(...
비공개l2003.02.07l1014
조경회사가 이혼 및 연인사이를 갈라놓는 곳이군요...(냉무)
- 조경회사가 이혼 및 연인사이를 갈라놓는 곳이군요...(...
비공개l2003.02.08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은 뭐해서 가정을 먹여살리고 있는거죠? 조경계는 다들 독신이나 이혼남/녀뿐인가??? 웃기는군....쩝.... 물론 결혼할때야 집이 좀 사는 넘 아니면 다 대출받거나 짬짬이 모은돈으로 어렵게라도 시작하지만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안된 사람보다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들이 많건만... 뭐 첨에 연봉 1200받고 시작했다고 평생 그거 받고 다니나? 자기 능력이 있으면 적당히 대접받는곳으로 가믄될거아냐... 대접받는곳이 없다고? 무슨 그런 거짓말을.. 못가는거지.... -.-; 여기 올라오는 글들 7~80%가 비관적이지만 저는 차라리 6~70%의 희망으로 삽니다. 저라고 뭐 잘나서 대기업에 있고 그런줄 아십니까? 그런것도 아니면서 뭘믿고 그러냐구요? 조경에 대한 비젼? 내가 배운것에 대한 미련? 그런거 별루 없슴다. 저도 이제 7년차에 접어들면서 현실이 박하다는거, 그리고 흙탕물 투성이란거 알만큼 압니다. 단지 시작은 엉망이었지만 살아가면서 바꿔나가니까 되더라 이겁니다. 괜히 자기 비관하면서 쓸데없이 남 신경쓰고 후배앞길 막고서 혼자 걱정 짊어지는척 하지 마시고 그시간에 사장하고 싸우던지 다른 일자리 찾아보든지 하면서 자기 앞가림 하는게 어떨까요? 조경계.. 형편 없다는거 알고 있지만 비관한다고 뭐 바낍니까? 요즘보면 실력은 형편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바꿀껀 바꾸면서 자기자신도 발전시켜서 대등한 입장에서 떳떳하게 요구를 해야할거 아닙니까.. 이런얘기하면 요즘엔 너 사장이지? 라고들 하던데... 나원... 난 조경회사따위 사장할 생각 추호도없수.. 바꿀건 바꿔야합니다. 다만.. 남이 변하기만 바라지 말고 자신도 좀 변하자 이겁니다. 무슨.. 윗사람들 기술력, 실력없는게 그네들탓이기만 합니까? 그말하는 댁들은 실력있수? 보고배운게 다 도둑질(이거 나두 싫어함..)하는거는 마찬가지 아니우? 그런 도둑질 싫으면 도둑질 안해도 될 실력을 갖추던지...이런 답답한 양반들 같으니라구.. 에혀.. 위나 아래나 다 짜증나는 인간들 뿐이니...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소리 듣겠지만 적어도 어디가서 투덜거리지나 맙시다.. 무슨 조경하는 넘들 망신시킬일 있수? 적어도 내 직업인데 좀 떳떳해집시다... - 조경회사가 이혼 및 연인사이를 갈라놓는 곳이군요...(...
비공개l2003.02.08왜 못가냐고? 조경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으니까 내가 공부한 내가 한 일에서 인정받고 나 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일들속에서도.. 그리고 정말 조경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싶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은.. 어쩌면 조경에 대한 자부심도 욕심도 없는 그저 그렇게 사는 한심한 인간일지도 모르지... 왜 다들 고민하고 걱정하고 사는데... 다 포기하고 살면 암 걱정 없는데 갈데 넘 많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저 그렇게 암 생각없이 주어진대로 사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여... >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은 뭐해서 가정을 먹여살리고 있는거죠? >조경계는 다들 독신이나 이혼남/녀뿐인가??? >웃기는군....쩝.... >물론 결혼할때야 집이 좀 사는 넘 아니면 다 대출받거나 짬짬이 모은돈으로 어렵게라도 시작하지만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안된 사람보다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들이 많건만... >뭐 첨에 연봉 1200받고 시작했다고 평생 그거 받고 다니나? >자기 능력이 있으면 적당히 대접받는곳으로 가믄될거아냐... >대접받는곳이 없다고? 무슨 그런 거짓말을.. 못가는거지.... -.-; > >여기 올라오는 글들 7~80%가 비관적이지만 저는 차라리 6~70%의 희망으로 삽니다. >저라고 뭐 잘나서 대기업에 있고 그런줄 아십니까? 그런것도 아니면서 뭘믿고 그러냐구요? >조경에 대한 비젼? 내가 배운것에 대한 미련? 그런거 별루 없슴다. >저도 이제 7년차에 접어들면서 현실이 박하다는거, 그리고 흙탕물 투성이란거 알만큼 압니다. >단지 시작은 엉망이었지만 살아가면서 바꿔나가니까 되더라 이겁니다. >괜히 자기 비관하면서 쓸데없이 남 신경쓰고 후배앞길 막고서 혼자 걱정 짊어지는척 하지 마시고 그시간에 사장하고 싸우던지 다른 일자리 찾아보든지 하면서 자기 앞가림 하는게 어떨까요? >조경계.. 형편 없다는거 알고 있지만 비관한다고 뭐 바낍니까? >요즘보면 실력은 형편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바꿀껀 바꾸면서 자기자신도 발전시켜서 대등한 입장에서 떳떳하게 요구를 해야할거 아닙니까.. >이런얘기하면 요즘엔 너 사장이지? 라고들 하던데... 나원... 난 조경회사따위 사장할 생각 추호도없수.. >바꿀건 바꿔야합니다. >다만.. 남이 변하기만 바라지 말고 자신도 좀 변하자 이겁니다. >무슨.. 윗사람들 기술력, 실력없는게 그네들탓이기만 합니까? >그말하는 댁들은 실력있수? 보고배운게 다 도둑질(이거 나두 싫어함..)하는거는 마찬가지 아니우? >그런 도둑질 싫으면 도둑질 안해도 될 실력을 갖추던지...이런 답답한 양반들 같으니라구.. > >에혀.. 위나 아래나 다 짜증나는 인간들 뿐이니...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소리 듣겠지만 적어도 어디가서 투덜거리지나 맙시다.. >무슨 조경하는 넘들 망신시킬일 있수? >적어도 내 직업인데 좀 떳떳해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