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한숨만 .. 놀랬어요
비공개l2003.01.01l1041
저는 조경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우리교수님들은 조경에 대한 자부심이 크십니다.
조경은 앞으로 전망도 밝고 취업도 잘 될거라고.. 항상 좋은소리만 하셨죠 너희 먹고살 걱정은 안한다고.
그런 말을 들을때면. 전 심장이 뛰었습니다.
아! 내가 과선택 잘 하긴 했구나.. 시시한 공무원 공부하는 친구들과는 난 레벨이 다르겠다. 나는 그렇게 살꺼야 보통이상으로..멋지게 멋지게!!
조경은 나에게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지방대에 다니고 있어서 혹여 차별을 받지 않을까 싶어 서울쪽 편입을 생각하면서 제 심장은 더 뛰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올라와있는 여러 글들을 보면서 정말 놀랬습니다.
전망 좋다던 교수님들의 말씀과는 달리 현실이 매우 열악하더군요
놀랬어요 정말 많이 놀랬어요 한번도 우리과가 싫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던 이유는 미래가 밝았기 때문이었는데 여유있는 삶을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곳에 글을 보니 연봉도 적을뿐더러 하는 일도 몹시 힘들어 보였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시하게 공무원 공부 해야하는 건가요?
울고 싶어요. 저 진짜 열심히 한만큼 능력 인정받고 어느정도 여유있는 생활할수 있는 그런 미래만을 꿈꿨는데..
휴~ 두렵습니다.
- 한숨만 .. 놀랬어요
비공개l2003.01.021학년이면 빨리 공무원 공부 시작하세요....... 교수님의 사기성 발언에 넘어가지 마시구요 요즘은 학부제라 전공자 끌어오려고 거짓말을 한는것 같던데 - 한숨만 .. 놀랬어요
비공개l2003.01.02이런.. 이런.. 너무 일찍 조경의 쓴부분을 알게되셨네요.. 저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조경이 좋아 여기저기 찾아헤메다보니 취업도 하기전에 조경의 생리를 알게됐답니다.. 그것이 3학년 무렵이었죠.. 너무 겁이나고 회의에 빠져서 .. 방황도 했드랬죠.. 하지만 지금은 취업도 하고 회사에 재미도 붙이고 아주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건 어떤 환경에 있건 모두다 자기 마음 먹기 나름인거 .. 아시잖아요..^^ 저도 한개 두개 욕심을 접다보니.. 지금 생활이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님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자신이 가야할길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 보답은 언제가 됐건 다시 님께로 돌아간답니다. 노력도 않고 후회와 절망만 한다면.. 님이 걱정하시는 미래는 그대로 님의 몫이 될거예여.. 힘내세요~^^* - 한숨만 .. 놀랬어요
비공개l2003.01.03>1학년이면 빨리 공무원 공부 시작하세요....... >교수님의 사기성 발언에 넘어가지 마시구요 >요즘은 학부제라 전공자 끌어오려고 거짓말을 한는것 같던데 ---------------------- 머지머지...머지머지...... 님..진짜 너무 하시네염....... 조경을 비판하시는건 조은데....매도하시면 안되죠... 다시한번 생각하시구 글을 쓰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론...저두 잘난 놈은 아니지만....... 님 글에 태클 이빠이 걸겠습니다..... - 한숨만 .. 놀랬어요
비공개l2003.01.07공무원 뭐할려구요.... 지금 당장 집근처 고시원 잡아서 고시공부해요 아직 젊었을때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