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1783번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여러분들 넘 감사드립니...
비공개l2002.12.08l1175
여러분 너무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 그와 잘 정리했답니다.
그와 저 지금은 아니지만 다음생에 꼭 만날겁니다.
그전에..
우리 5년 후에 보기로 했습니다.
2007년 1월1일..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너네 영화찍냐고,,
저도 답답하지만 그사람의 뜻을 존중하기에..
그때가 되면 알겠지요..
그와 내가 만날지..
아니면 서로 다른 길로갈지.
아니면 한명만이 그자리에 남을지.......
마지막 정리를 그의 현장근처에서 했답니다.
그와 나의 정리는 또다른 그와의 만남에 대한 행복한 기다림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 그사람 꼭 기다릴겁니다.
승준오빠!, 바보같은 나..........당신 영원히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 리플달아주신 모든 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