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내 생각과 표현이 달랐나보네요.
비공개l2002.11.25l715
지금 지방의 현실을 말한것 뿐이지,.
거기에 안주를 하거나 어쩔수 없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건 아니다.
다만 다들 맨윗자리만을 자기자리인양 말하는것에 대한
한마디 거들었을뿐이다.
모든사람이 맨윗자리를 열심히 향해 간다는건 안다.
나역시 그자리를 꿈꾸듯이..
하지만 윗자리라는게 그보다 못한 자리도 있기 때문이 아닌가,.
나는 다만 그 밑자리에서도 꿋꿋히 일하는 사람도 역시
조경을 사랑한다는 소리를 했을뿐이다.
그자리를 만족해서 안일하게 주저앉는게 아니라,
어떤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을 뿐이다.
더 나은 자리를 향해 과감히 버려야 하는것도 용기지만,
자기가 맞출수 있는 여건이라면 그 자리를 지키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한다.
- 내 생각과 표현이 달랐나보네요.
비공개l2002.11.25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이 게시판에서의 현실비판여론이 지금의 조경업계에서 꽤나 얘기되고 있습니다. 님의 말처럼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요인중의 하나는 노동자들의 생각을 사주들이 알아가기 시작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 게시판에서의 이런 뜨거운 이슈가 과연 지금껏 조경계에서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말만 조경인이고 그동안 목소리 한번 내지 못했던 젊은 조경인들이 제대로 한번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환경과 조경지에서도 기사가 나가고 많은 회사의 오너들이 조금씩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는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후배들에게는 정말 큰일을 한것이지요. 싫으면 떠나라.....이런말은 투쟁정신이 없고 비평, 비판문화가 없는 나약한 군사독재시절 국민성의 부산물입니다. 비록 대놓고는 말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경인의 목소리를 내고있는것이 전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기다 불만을 표출하는 분들을 자기계발에는 신경안쓰고 남탓만한다고 폄하하지 맙시다. 그런말을 하는 당신은 당신 말맞다나 당신자신이나 잘하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글을 보는 타분야사람들이 사이코집단이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죠. 조경회사의 오너들이 바로 사이코집단이죠. 노동력 착취로 생각합니다. 한달 월급100을 기본으로 알고사는 대다수의 조경인들을 정말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조경은 할게 못된다.. >나도 어느정도는 공감을 한다.. >박봉, 열악한 근무여건... >하지만.. 여기 글의 부류가 대게 두세가지로 나뉘는듯 하다.. >지방 조경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얘기와 설계와 시공사이의 비교글..등... >지방회사의 근무여건이 서울보다 더 열악한게 사실이다. >또한 서울에 비해서 아직도 조경에 대한 인식이 폄하되어 있는것도 사실이고.. >지방 관공서에 찾아갔을때 서울회사라고 하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게 다반사이다.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고 어떻게 보면 슬픈현실이다. > >연봉이 얼마고 근무여건이 어떠하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개발해도 역시나 마찮가지라는 회의적인 시선은 별로 달갑지 않다. >나역시 처음엔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일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고생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배워서 터득한 만큼의 댓가를 인정받는 회사로 미련없이 자리를 옮기면서 나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기회를 제대로 잡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고 본다.(물론 내가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나도 아직 못하고 있지만 그러려고 한다는 말이다.) > >요즘 조경회사들.. 타 업종(건설업제외)에 비해선 아직 현저히 상황이 개선된 바는 없겠지만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 >건축이나 전기, 설비, 환경, 도시계획, 토목하는 사람들.. 다 똑같다.. 조경만 유독 그런것처럼 말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어떤 회사를 다니냐의 차이일뿐 건축도 조경보다 못한데가 태반이다. 이름만대면 알만한 유명한 종합건축사무소도 매일반이다. > >괜히 자아비판하듯이 스스로를 격하시키지 말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누구 말처럼 싫으면 그만두던지, 아님 다른데로 옮기던지, 아님 현재 사장을 설득을 시키던지, 아님 참고 버티던지 선택은 자신의 것이다. > >지방에 있으면서 서울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고 생각하면 서울 오면된다. >돈적게 주는 회사다니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주는데로 옮기면 된다. >남녀 차별하거나 학력차별하는 회사에 있으면 안그런데로 가면되는거 아닌가. >선배들이 하는 말중에 똥(?)피해 도망가도 결국 똥(?)밟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어딜가도 마찮가지이긴 하겠지만 적어도 맘은 편하지 않겠나? >나도 직장 여러번 옮겨봤다. >하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일도 배우고 돈도 더 받고자 했던 결정이기에 지금껏 후회한적은 별로 없다. >싫으면 떠나라! 더 좋은 회사가든, 더 좋은 직종을 찾아가든, 학교가서 공부를 더하든 자신의 부족함이 있는지 먼저 돌아보고 극복하면 될거 아이가.. >요즘 서울에 있는 설계사무실들 인력난 장난 아니다. >경력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매일 구인광고 내도 오는 넘도 없다. >왜냐고? 이젠 대가리에 다들 생각이 있어서 힘들고 돈 적게 주는데 안가려고 한다. . >알만한 사람은 안다. 아직 멀었지만 작년과 올해 조경분야 연봉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됬다. >누구말대로 이런식으로 가면 윗대가리들도 정신차릴날이 멀지 않았음을 조금씩 느낀다 > >정말 타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이거 보면 조경은 삼류 사이비 집단인줄 알겠다. >정신 차리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만 하지말고 좀 밝게 보자.. >다른 업종은 첨부터 좋기만 했을까?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이런 안좋은 환경을 우리는 걍 전철을 밟아가는것 같아서 지나다가 한소리 주절대본다.. > >ps.글쓰다 보니 반말이 되었네요.. 걍 답답해서 혼자 주절대다보니.. >기분나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지방 혹은 특정 분야(시공,설계 등)를 비난하기 위한 글 아님다.. 어디에 있든지 자기 발전이 가장 중요하단 말을 하고 싶었던 글임다.. 참고 견디는게 최선책은 아니지만 기회를 기다릴줄 아는 인내정도는 필요한것 같슴다. 물론 기회가 오면 여지없이 던지고 달려나갈 용기도 필요하구요. >눈을 돌리고 좀더 넓게 보면 세상엔 자기가 못보았던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힘 냅시다!!!! > > - 내 생각과 표현이 달랐나보네요.
비공개l2002.11.25희망님 글에 한표! 이따금 들리며 읽은 분들은 윗 글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저희처럼 매일 들러 서로 나누는 분들이라면 한탄 하시는 분들이 결코 자기 자신을 비하하시거나 포기해서라기 보다 희망을 꿈꾸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달리는 모든 이들......화이팅!***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이 게시판에서의 현실비판여론이 지금의 조경업계에서 꽤나 얘기되고 있습니다. >님의 말처럼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요인중의 하나는 노동자들의 생각을 사주들이 알아가기 시작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 게시판에서의 이런 뜨거운 이슈가 과연 지금껏 조경계에서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말만 조경인이고 그동안 목소리 한번 내지 못했던 젊은 조경인들이 제대로 한번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환경과 조경지에서도 기사가 나가고 많은 회사의 오너들이 조금씩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는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후배들에게는 정말 큰일을 한것이지요. >싫으면 떠나라.....이런말은 투쟁정신이 없고 비평, 비판문화가 없는 나약한 군사독재시절 국민성의 부산물입니다. >비록 대놓고는 말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경인의 목소리를 내고있는것이 전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기다 불만을 표출하는 분들을 자기계발에는 신경안쓰고 남탓만한다고 폄하하지 맙시다. 그런말을 하는 당신은 당신 말맞다나 당신자신이나 잘하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글을 보는 타분야사람들이 사이코집단이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죠. 조경회사의 오너들이 바로 사이코집단이죠. >노동력 착취로 생각합니다. 한달 월급100을 기본으로 알고사는 대다수의 조경인들을 정말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 > >>정말 조경은 할게 못된다.. >>나도 어느정도는 공감을 한다.. >>박봉, 열악한 근무여건... >>하지만.. 여기 글의 부류가 대게 두세가지로 나뉘는듯 하다.. >>지방 조경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얘기와 설계와 시공사이의 비교글..등... >>지방회사의 근무여건이 서울보다 더 열악한게 사실이다. >>또한 서울에 비해서 아직도 조경에 대한 인식이 폄하되어 있는것도 사실이고.. >>지방 관공서에 찾아갔을때 서울회사라고 하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게 다반사이다.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고 어떻게 보면 슬픈현실이다. >> >>연봉이 얼마고 근무여건이 어떠하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개발해도 역시나 마찮가지라는 회의적인 시선은 별로 달갑지 않다. >>나역시 처음엔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일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고생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배워서 터득한 만큼의 댓가를 인정받는 회사로 미련없이 자리를 옮기면서 나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기회를 제대로 잡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고 본다.(물론 내가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나도 아직 못하고 있지만 그러려고 한다는 말이다.) >> >>요즘 조경회사들.. 타 업종(건설업제외)에 비해선 아직 현저히 상황이 개선된 바는 없겠지만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 >>건축이나 전기, 설비, 환경, 도시계획, 토목하는 사람들.. 다 똑같다.. 조경만 유독 그런것처럼 말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어떤 회사를 다니냐의 차이일뿐 건축도 조경보다 못한데가 태반이다. 이름만대면 알만한 유명한 종합건축사무소도 매일반이다. >> >>괜히 자아비판하듯이 스스로를 격하시키지 말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누구 말처럼 싫으면 그만두던지, 아님 다른데로 옮기던지, 아님 현재 사장을 설득을 시키던지, 아님 참고 버티던지 선택은 자신의 것이다. >> >>지방에 있으면서 서울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고 생각하면 서울 오면된다. >>돈적게 주는 회사다니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주는데로 옮기면 된다. >>남녀 차별하거나 학력차별하는 회사에 있으면 안그런데로 가면되는거 아닌가. >>선배들이 하는 말중에 똥(?)피해 도망가도 결국 똥(?)밟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어딜가도 마찮가지이긴 하겠지만 적어도 맘은 편하지 않겠나? >>나도 직장 여러번 옮겨봤다. >>하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일도 배우고 돈도 더 받고자 했던 결정이기에 지금껏 후회한적은 별로 없다. >>싫으면 떠나라! 더 좋은 회사가든, 더 좋은 직종을 찾아가든, 학교가서 공부를 더하든 자신의 부족함이 있는지 먼저 돌아보고 극복하면 될거 아이가.. >>요즘 서울에 있는 설계사무실들 인력난 장난 아니다. >>경력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매일 구인광고 내도 오는 넘도 없다. >>왜냐고? 이젠 대가리에 다들 생각이 있어서 힘들고 돈 적게 주는데 안가려고 한다. . >>알만한 사람은 안다. 아직 멀었지만 작년과 올해 조경분야 연봉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됬다. >>누구말대로 이런식으로 가면 윗대가리들도 정신차릴날이 멀지 않았음을 조금씩 느낀다 >> >>정말 타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이거 보면 조경은 삼류 사이비 집단인줄 알겠다. >>정신 차리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만 하지말고 좀 밝게 보자.. >>다른 업종은 첨부터 좋기만 했을까?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이런 안좋은 환경을 우리는 걍 전철을 밟아가는것 같아서 지나다가 한소리 주절대본다.. >> >>ps.글쓰다 보니 반말이 되었네요.. 걍 답답해서 혼자 주절대다보니.. >>기분나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지방 혹은 특정 분야(시공,설계 등)를 비난하기 위한 글 아님다.. 어디에 있든지 자기 발전이 가장 중요하단 말을 하고 싶었던 글임다.. 참고 견디는게 최선책은 아니지만 기회를 기다릴줄 아는 인내정도는 필요한것 같슴다. 물론 기회가 오면 여지없이 던지고 달려나갈 용기도 필요하구요. >>눈을 돌리고 좀더 넓게 보면 세상엔 자기가 못보았던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힘 냅시다!!!! >> >> - 내 생각과 표현이 달랐나보네요.
비공개l2002.11.25님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싫으면 떠나라는 말은 조경계를 떠나라는 의미의 말은 아니었습니다. 자기가 다니던 회사에서 자신이 이용(착취?)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사장을 설득시키든지 아니면 설득시켜도 소용없으면 다른회사로 떠나라는 말이었슴다. 갈데도 없는데 막연히 떠나라고 하면 어쩌라는거냐고 말하실수도 있겠죠. 다만 제 말은 그런식으로라도 하나둘 직원들이 빠져나가서 결국 그 회사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적어지면 결국 오너도 현실을 인식해 나갈것이란 얘기입니다. 님 말씀대로 근자에 오너라는 사람들이 하나둘 아랫사람들의 인식을 알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너의 입장에서 보면 단지 생색내기 수준에 불과합니다. 사람구하는데 사람은 없으니 월급 조금만 더 주면 되겠지.. 이정도가 아닌지 자못 궁금합니다. 여전히 야근과 철야, 그리고 기타 작업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미미할뿐입니다. 물론 싫으면 떠나라는 말이 본인에게 돌아올 득은 없겠지만 얘기를 하다보니 위와 같은 의의에서 얘기를 했다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조경의 현실에대해 많이 공감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직장도 여전히 야근과 철야작업을 많이 합니다. 정말 살게 못되는 일이죠.. 다만 제 글이 좀 격앙되어서 뜻이 곡해될 소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오너가 맘에 들지 않으면 자주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조용히 반항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만둡니다. 다른데 찾아갑니다. 어딜가도 마찮가지입니다. 답답하기도 마찮가지구요. 요근래 회자되는 조경계의 현실에 대한 얘기도 저는 아직 미약하기 그지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세대가 바뀌기 전까진 아무도 총대를 메지 않을듯이 보입니다. 하다못해 학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자기 밥챙기기에나 신경쓰면서 조경 공부하려는 놈들에게 실망만 더 안겨준다고 봅니다. 문제가 과연 한두가지일까요? 조경이 변하려면 조경이 처한 환경이 변해야 하고 워낙에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는지라 건축, 토목, 환경, 기타 등등... 관련분야의 환경도 변하여야 하고, 하다못해 학계라도 힘을 모아서 입법추진이든, 조경직 신설이든 해서라도 변화를 꾀해야 할 마당에 우리는 겨우 월급이나 근무여건가지고 실갱이를 벌이고 있지 않나요?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문제인지라 가장 민감한 부분이겠지만 이바닥에서 그외의 환경이 변하지 않는한 월급조금 오르고 야근 철야 적게 한다해도 원도급자에게 돈 더 받아내려고 노력해봤자 무시만 당하는 현실상 변할것은 많지 않은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네요.(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일일이 열거하지 못해 통상적인 상항을 얘기합니다.) 우리는 변해야 하지만 결국은 목소리 큰사람(혹은 한목소리를 낼 창구)이 없는한 우리는 그저그런 환경에서 아우성하는 꼴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처럼 올바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하나둘 모여 부디 조경계가 큰 힘을 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저역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저역시 조경을 좋아합니다. 6년가까이 근무하면서 느낀점들이 하나둘이 아니라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부디 여러사람의 바램처럼 조경분야가 해볼만한 직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이 게시판에서의 현실비판여론이 지금의 조경업계에서 꽤나 얘기되고 있습니다. >님의 말처럼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요인중의 하나는 노동자들의 생각을 사주들이 알아가기 시작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 게시판에서의 이런 뜨거운 이슈가 과연 지금껏 조경계에서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말만 조경인이고 그동안 목소리 한번 내지 못했던 젊은 조경인들이 제대로 한번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환경과 조경지에서도 기사가 나가고 많은 회사의 오너들이 조금씩 생각을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는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후배들에게는 정말 큰일을 한것이지요. >싫으면 떠나라.....이런말은 투쟁정신이 없고 비평, 비판문화가 없는 나약한 군사독재시절 국민성의 부산물입니다. >비록 대놓고는 말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경인의 목소리를 내고있는것이 전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기다 불만을 표출하는 분들을 자기계발에는 신경안쓰고 남탓만한다고 폄하하지 맙시다. 그런말을 하는 당신은 당신 말맞다나 당신자신이나 잘하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글을 보는 타분야사람들이 사이코집단이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죠. 조경회사의 오너들이 바로 사이코집단이죠. >노동력 착취로 생각합니다. 한달 월급100을 기본으로 알고사는 대다수의 조경인들을 정말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 - 내 생각과 표현이 달랐나보네요.
비공개l2002.11.25죄송하지만... 저도 매일 여기에 들릅니다. ^^; 다만.. 한탄하고 서로 위로한다고 해서 자신의 상황이 변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때론 자신이 힘들때 쉬어가는 공간이 되는것도 좋겠지만 전반적인 게시판의 글 분위기가 암담한 현실에 대해 서로 누가더 안좋은 상황에 있는지 경주하는 듯한 인상이 짙습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파업이라도 하자고 분위기 조성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그저 제 생각입니다. -.-;) 저도 더나은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야근함다.. -.- 님도 힘내시길.... >희망님 글에 한표! > >이따금 들리며 읽은 분들은 윗 글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 >저희처럼 매일 들러 서로 나누는 분들이라면 > >한탄 하시는 분들이 결코 자기 자신을 비하하시거나 포기해서라기 보다 > >희망을 꿈꾸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도 달리는 모든 이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