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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여...

비공개l2002.10.31l778
조경이라는 직업...여자들이 하기엔 어떤가요? 설계실에있는 소위 설계를한다는 여직원들은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궁금하군여.. 그리고 공무를 보는 여직원들...대부분 공무겸 경리가 많죠..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만족하나요? 여기 올려져 있는글들을 보면 대부분 만족하지 못하는거 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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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려주세여...
    비공개l2002.10.31
    >^^ 우선 웃죠. 저는 꽤 조경업계에 있었어 나이 서름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1년이 지났죠 결혼한지.. 제 짝지는 조경에 조자도 모르는 전혀 다른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대학을 경제학과를 나와서 지금은 일반 기업에서(대기업^^) 일하고 있죠. 제 짝지는 회사 들어간지 아직 2년이 안됩니다. 정확히 내년 5월이 되야 2년이죠. 저는 그 사람보다 사회경력도 거의 5배나 많지만 월급은 제 짝지보다 작습니다. 그리고 일도(시간) 훨 많이 하지요. 또 근무여건도 아주 열악합니다. 제 짝에 비해서는요.^^ 그렇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는 생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설계를 오래 하다보니 이제 서울곳곳에 제가 설계한 프로젝트들이 현실로 들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그리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좀더 잘할걸... 저 공간에 저 디자인은 너무 안어울린다등... 아마 박봉과 환경에도 참을수 있는것 같아요
  •  알려주세여...
    비공개l2002.11.01
    >조경이라는 직업...여자들이 하기엔 어떤가요? >설계실에있는 소위 설계를한다는 여직원들은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만족스러운지 궁금하군여.. >그리고 공무를 보는 여직원들...대부분 공무겸 경리가 많죠..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만족하나요? >여기 올려져 있는글들을 보면 대부분 만족하지 못하는거 같긴하지만.. 여자들이 하긴엔 타 건설업종보다는 좋은편이구요 설계실에 있는 설계직 여직원들은 직급이 올라가면서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일부는 단지 조경이 좋아서 일부는 밥벌이 수단으로... 회사를 다니지요 그러니 만족 반 불만족 반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여 공무 보는 여직원은 대부분 공무겸 경리가 아닙니다... 경리는 따로 있지만 조경회사 경리는 건설업이란 특수한 직종이라서... 업무상 겹칠수 밖에 없는 거구요... 저는 기본계획, 실시설계, 공원관리,그리고 공무까지... 조경에서 안해본거 거의 없이 다 해봤는데... 확실히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하지만... 조경이란 일이 좋은건... 제가 제가족에게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나아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거죠 내집 정원, 우리아파트 놀이터,공원, 그리고 근리공원 나아가 국립공원 그리고 리조트 호텔 등등의 직, 간접적인 사람들이 좋아하는.... 좋은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거죠... 그것만 생각한다면 그래도 조경은 할만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러하듯이... 결혼하면 어떤 회사라도 어떤 분야라도 다니기는 힘들죠 현실상... 증권회사 다니는 친구나 은행다니는 친구 하다못해 치과의사하는 친구까지.. 다 힘들다고 하지만... 결국 마찬가지죠 그일이 좋아서 하는것 아님 돈땜에 하는거... 그러니 자신의 소질, 사명감같은거 좋아하는거 생각하면 조경은 좋은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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