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 그런 고충 많으면서 구멍가게 차리라고 하던? 직원들 책임도 못 질거면서 구멍가게 차려서 직원들을 사람 대접받고 살지도 못하게 할바에 뭐하려고 회사차리냐? 회사가 어디 당신 혼자만의 회사냐? 고론 생각하니까 직원들이 안 따르지... >너무 너무 오래간만? >마당에 들어서서 정말로 깜짝 놀램! >마당은 자기들 하소연하는 장소가아님. >제발들 정신좀 자리게 조경인들. >이게 무슨 집안망신 개망신인가? >너희들도 억을하면 회사차려봐. >사장은 가만히 않아서 수금한 돈 몽땅 가져가는 것으로 착각들 하지 말고, >(참고로-왕년에 이바닦에 있어음. 지금은- 작은꽃집사장:나도 힘 들어 >죽겠다.) >니들이 구멍가게 회사 사장의 고충을 아냐? >직원과 업주의 입장을 봐거 생각해 봐. >먹고 살기 힘든 세상 내가 다니는 회사를 아끼고 함께 키워 갈수는 없는지! >님들...... 정신 차리고 기분좋고 살기좋은 도움이 됄 만한 글이나 많이 >올려주구려. >참고로 좋은세상 만들기님 ..... >잘 보고 앞으로 좋은일 있은면 종종 글 올려주소...... > > >

나그네 ... 이제 하찮은 꽃장사도 무시하는 조경판이네... 나참 더러워서... 소금 뿌리자...

>님 퍽이나 잘나셧네.. 님 대학교는 나왓수? 대학 문턱에는 가봣수? 님 기사들 뒷꽁무니 쫄래 쫄래 따라 다니면서...조경공으로...어깨 너머로. 일좀 배우다가 .... 나름대로 성공햇다고..꽃집차렷수? 당신같은 조경공은 딱 한달월급이 70이 적당하지만.. 대졸인 우리들은 사년공부에 비하면 너무 적단 말이요 ? 알아 드시겟소? 가방끈이 짧아서 ...이해를 못하나요? 리플 다소 찬찬히 다시 설명해드릴라니깐 ...

님 정말 무심하군? 우리가 왜 이러고 사는지 아나? 다 님같은 분 때문이지. 자네 사년제 졸업 했다고 자랑했나. 그럼 그 잘난 졸업장 한번 볼수있나. 대학도 대학 나름이라고 변변찬은 대학나와 가지고 너무 잘난척 말게. 그 잘난 대학 나와서 올린 글이 그 정도면 지나가는 개도 웃겠지...... 변변하지 못한 대학나온 나는 자네 처럼 경망스럽진 않아!...

>님 정말 무심하군? >우리가 왜 이러고 사는지 아나? >다 님같은 분 때문이지. >자네 사년제 졸업 했다고 자랑했나. >그럼 그 잘난 졸업장 한번 볼수있나. >대학도 대학 나름이라고 변변찬은 대학나와 가지고 >너무 잘난척 말게. >그 잘난 대학 나와서 올린 글이 그 정도면 >지나가는 개도 웃겠지...... >변변하지 못한 대학나온 나는 자네 처럼 경망스럽진 않아!... 경망스럽지 않은 자네는 말을 참 머같이도 하는군... 자네란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말 아닌가? 당신이 나보다 나이를 더먹엇나?... 함부로 자네 어쩌게 저러게라는....말을 하게.. 역시 당신은 가방끈이 짧거나...아니면...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면서.. 대학졸업장에 심한 콤플렉스를 가진거 같군.... 그러니 내말에 불끈하는걸 보니...... 아니면...비뚜러진 글 써놓구.....리플 올라오는걸 보면서 즐기는.. 유치한 인간이거나... 아래에 다시는 안온다고 햇지만... 아마도 내가 쓴글 보고...좀 뒤틀릴걸... 자네는 그러고도 남겟어...쯪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