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역시 비슷합니다.............. 여행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나라에 많이 다녀본 결과.. 대화 문화가 잘 발달 되어 있다....즉 토론.....이라고 불리죠.(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철저한 비판 의식이 강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옳은 소리하면.... 패배자들의 푸념 그리고 반항으로 간주 되기 싶습니다. 만약 그 의견이 틀렸다면 정학한 이유와 님의 의견을 말해주십시요.. 확실한건 분명히 현실에 대한 비판 역시 필요합니다.... 쭉 선배님들의 그을 읽어 보면 힘들 가운데 꿈을 가지신 분..그리고 분만을 가지신분.... 그것이 조경을 반전 시킬것입니다.... 비판이 없는 사회........ 뭘 기대할까요? 하지만 비판으로 치우친 사회를 말하는건 아니죠................... 어떤 님들의 의견도 무시 되어져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조경계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자기 개발에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기숙직이란 이름으로 외국어 능력이 많이 타 직종에 비해 많이 뒤 떨어집니다... 방대한 지식을 다룬 학문이란 점에서 한 분야의 전문가 에 대해 뒤떨어지기 쉽습니다... 약점도 가졌지만 역시 매력있는 학문 조경~~~~~~~~~~ 이건 저가 학교 다니면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말씀 잘하시네요? 건설사나 공무원들한테 그렇게 좀 하시지 그러세요? 제발 정신좀 차리라구요? 가슴에 손을 한번 올려보시고 얘기하세요....

그러지 말자고 올린 글이 무색해지는군. 님 같은 분 때문에 조경인 마당이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은 안드나! 또 한번 한심해지는군. 글을 올린나, 다시올린 너? 우리 이렇게 살지맙시다. 자중하자고요.

누군지도 모르고 반말지꺼리는 당신.... 자중? ㅉㅉㅉ 퍽이나 불쌍하오....(댁 아래사람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면 잘생각해봐야지...넘 탓을하다니.... 문제의식을 좀 가지지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