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6l1116
많은사람들의 참여를 위해 뒤페이지에 있던글을 퍼옴니다..편집자님의 양해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편집부의 남기준입니다.
그동안 이곳 "조경인마당"과 이메일 등을 통해서 조경회사의 근무환경을 비롯해서, 조경계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셨습니다. 사실, 저희도 새로운 의견이 이곳 게시판을 통해 제기될 때마다, 어떤 방식으로 소개해야 할 지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와 관련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 근무여건과 관련하여 도움을 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저희 편집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결과가 가시화되면, 11월호 경에는 지면을 통해서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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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l2002.09.15허겁지겁 그런 글 올라오면 글쓸맛 안 날까봐... 제가 먼저 격려의 글을... ^^ 정말 존경스럽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가봐요. 이것저것 다 아시는게... 이 게시판은 님들 같은 분의 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님 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조경바닥 난다 긴다 하는 회사들도 참 노동착취를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조경자체를 뒤엎어야 겠네요. 전 시공쪽에 있습니다. 설계 돌아가는 건 그냥 몇몇 친구들한테 전해듣는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시공은 방학의 계절이 있잖아요? ㅋㅋ 설계 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시네요. 조경은 어딜가나 똑같은 거 같네요. 윗 사람들이 하는 말... "너 배우러 왔잖어? 일 배우기 싫어? 나가." (돈가지고 투덜거릴때 하는 말) "요즘 젊은 애들은 참을성이 없어." (자기회사 몇일 안 있다 나갈 때 하는 말) 참 우끼죠? ㅋㅋ 뒤에다 굳이 설명 안써붙여도 다 알겠죠? 아마 오너들도 알긴 알껍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있을 뿐이지. ㅋㅋ 전 그래도 조경이 좋습니다. 술은 원없이 먹거든요. 언제 한달 월급도 넘는 술값을 지불하며 술을 먹어보겠습니까? ㅋㅋ 사실 조경보다 술이 좋아서.. ^^ -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5그정도면 경력도 많고 경험도 많으실꺼라 믿고.. 저는 공교롭게도 노조가 있는 엔지니어링을 두번 다니며 활동했었지만.. 96년이었던가 조경직제 편제때 집회신청에 앞장서서 2000여명의 서명을 받고 정부청사 앞에 시위를 신청했던 그런일을 기억납니다. 약발은 통하더군요 조경이 살아있는걸 보면. 분명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미적을 일들을 하다보니 전부 성격들이 여려지셔서 말이죠... 지금 조경사회 학회..등등 상당히 많은 단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단체의 동맹이 되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빠를것 같습니다. 전 이런일에 참여는 커녕 회비도 못내시는 대다수의 현실을 보면서 계란으로 바위치다 포기하고 그냥 실력이나 키우고 있습니다. 조경설계에서 처리못하는 부분을 공략해서 내것으로 만드니 월급에 남몰래 지급되는 인센티브가 훨씬 큽니다. 실력행사를 하려면 정말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아님 실력 키우세요... 그리고 지금껏 조경계에서의 거사를 치루려 했던 사례를 모아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6물론 시공은 방학기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꼬박 새벽 출근에 현장 경비 정리라도 하는 날이면 야근입니다. 내돈 안들어가는거 그거는 좋습니다. 그거빼곤 머 있습니까? 술? 그거 젊어서 몸버리는 지름길입니다. -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6님의 글은 정말 대단하군여...어찌그리 제가 하고 싶은말을 쏙쏙뽑아서해주시는지.... 근데...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여... 이런글을 읽는 조경회사사장님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여... 혹시 답글을 남기고 싶어도 어떠케 쓰는지 몰라서 못쓰고 있는건지..ㅋㅋ -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6훌륭하십니다... 얼마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토목이나 건축분야에서는 부실한 회사들의 명단을 모아서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을 보았는데 조경분야에서도 이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니 우선은 놀랍지만 한편으로는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우리가 근무여건이 나쁜 가운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중 가장 중요한 것이 덤핑 설계, 덤핑 시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셈에 적용되어 있는 기술자들의 품값을 모두 반영하지 않고 설계 견적을 내주고 시공비를 뽑기 때문에 우리의 정당한 몸값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덤핑으로 공사나 설계용역을 수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너무 많은 회사의 난립때문에 덤핑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는 우리의 근무조건을 더욱 열악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많은 회사들 중에서 부실한 회사(직원 월급도 제때 못 주는 회사, 경리직원조차 없는 회사...)들을 정리하지 않고는 다같이 굶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회사의 설립조건을 강화하여 회사의 증가를 억제하고 기존의 회사들 중에서도 부실한 회사들은 솎아 내어야 우리가 함께 잘 살수 있는 길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론은 회사의 설립요건을 강화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되는 것 같은데 기술사 면허를 가진 자만이 반드시 회사를 차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는 우리 인근의 건축이나 토목의 경우에는 이전부터 추구하고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우리 분야의 최고의 장인인 기술사들이 합당한 대우도 못 받고 힘들게 살아서야 우리가 무슨 꿈을 가지고 이 분야에 종사하면서 최고의 장인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까.... 정말 미래에 대한 비젼이 보이지 않아 조경이나 건설에 종사한다는 것에 매일매일 후회하며 살아 갈 것이 뻔합니다. 비록 조경은 타 분야보다 기술사의 대접이 좀 더 낫다지만 언젠가는 조경기술사도 그 값어치가 똥값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경분야도 기술사의 위상 회복을 위해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7자신이 능력 있고 없고를 떠나서 우리도 밥벌어먹고 취미생활 누리면서 유유자적하게 살고싶지 않겠습니까? 사장만 그러란법 있습니까? 지들이 누구 때문에 이만큼 먹고사는데! 무슨돈으로 골프치고, 차바꾸고, 밥값에 수십만원씩쓰고,뇌물주고 우리도 당당히 우리 밥 그릇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조경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겠지요... 이거이 참 힘든일이지요. 나부터도 장담할수없으니... 얼마나 더 이 일을 할지 저도 모르기에..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정말이지 조경 짱납니다. >잔뜩 부푼꿈을 안고 조경에 입문했는데 절망 그 자체네요. >님의글 읽다가 보니 아무래도 정보공유가 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피나.. 동호회 하나 만듭시다. >몇몇사람이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다함께 뭉쳐야 다함께 살수있으니까요. >연락주세요. >제 멜주소는요. >idzuginda@yahoo.co.kr입니다. >정말 맘껏 얘기해보고싶네요. - 편집부에서 올라온글 퍼옴 양해바람^^
비공개l2002.09.18술? 그거 젊어서 몸버리는 지름길입니다. 술? 그거 젊어서 몸버리는 지름길입니다. 술? 그거 젊어서 몸버리는 지름길입니다. 술? 그거 젊어서 몸버리는 지름길입니다. 귓전에 울려 퍼지는 군요... 네 조심하겠습니다. 시공! 화이팅!~ (조경은 우리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