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앞서 선배들의 글이 다소 비관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조경계가 그리 어둡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조경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조경기사도 귀하게 대접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적인 글을 남깁시다.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길을 닦아 놓아야 할것입니다. 조경 기사 화이팅~~~~~ >앞에 글들을 읽어보니까요. >조금 겁이 나기도 하네요. >하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아직 우리나라는 조경의 인식면에서 >개척단계.. 아니 아직 개척단계로도 올라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배님들이 열심히 하시고 또 제가 졸업을 해서 열심히 한다면. >몇년. 아니 몇십년이 지나서는 인정받는 일이 되겠지요. >저는 아무리 조경의 현실이 어둡다 해도. >개척자가 되렵니다. >어느 분야이건 지금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모든 분야역시. >처음엔 상당히 어려웠을거에요. >특히나 지금은 우리나라 경기자체가 좋지 않으니. >조경이 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경인이 하나둘 늘어가고 열심히 하다보면. >반드시 조경에도 해뜰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엔 조경후배들 중에 많이 들르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그네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하지말라느니. 조경을 택한게 후회된다느니... >어떤 분들은 제 생각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개척자로 남고싶습니다................. >

저두 첨에 시작할땐 그런생각을 했지요... 벌써 5년이나 지난 얘기지만... 저두 첨 시작할땐 그런생각을 했지요..더 나아지겠지..열심히 일하면..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두 변화가 없네여.. 근데 모르죠 앞으론 새로 조경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열심히해서 다른 타 직종보다 나아질지... 열심히 하세염

벌써 10년 전에도 그랬지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10년후를 얘기하네요... -.- >저두 첨에 시작할땐 그런생각을 했지요... >벌써 5년이나 지난 얘기지만... >저두 첨 시작할땐 그런생각을 했지요..더 나아지겠지..열심히 일하면..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두 변화가 없네여.. >근데 모르죠 앞으론 새로 조경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열심히해서 다른 타 직종보다 나아질지... >열심히 하세염 >

남자 놈들이 왜 그리 자신이 없는 소리만 하는건지... 정신 좀 차려라... >벌써 >10년 전에도 그랬지요... >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10년후를 얘기하네요... > >-.- > > > >>저두 첨에 시작할땐 그런생각을 했지요... >>벌써 5년이나 지난 얘기지만... >>저두 첨 시작할땐 그런생각을 했지요..더 나아지겠지..열심히 일하면..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두 변화가 없네여.. >>근데 모르죠 앞으론 새로 조경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열심히해서 다른 타 직종보다 나아질지... >>열심히 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