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어찌하오리까~
비공개l2002.08.10l775
저는 지방에서 시공중심으로 업무를 해온 경력5년째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로 올라가야 할까 그냥이대로 여기에서 자리를 잡을까 고민중입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어찌하오리까~
비공개l2002.08.08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하려고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어디서든 힘들긴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고 각오와 결심만 하신다면 소신있게 살아보세요... 그냥 생각없이 현실에 타협하며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고 했는데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한다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 들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란 쉽지않거든요. 조경포럼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커뮤니키에 들어가서 영디자이너인가 하는 방이 있거든요 거기 올려진 글들을 참고 하세요 저도 자세히는 잘 몰라서 여기까지 얘기해 드립답니다.. 그럼 열심히 사세요.. - 어찌하오리까~
비공개l2002.08.08독일조타..생태조경쪽은 가장앞선나라죠..ㅋㅋㅋ >독일보다는 다른 나라를 선택하심이... >저도 아는건 없지만 >조경사를 공부해보면 독일에 대한 내용은 미약하기 짝이 없으니... > >그리고 남녀차별은 어디에나 존재하기에... >조경도 없다곤 말 못합니다. > >조경인... >시공이든 설계든 상관없습니다. >꼭 조경인으로 불러야 하는것도 아니고.. >지칭보다는 스스로가 그렇게 불리워지고싶어합니다. >난 조경인이야!! 하는식으로. > >암울이라... >암울이라기 보다는 과도기인듯... >우리나라에서 조경이란 학문이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않았고, >그 힘도 아직 미약합니다. > >하지만 >조경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는 아니지만 >필요로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기에.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 참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 환경을 만들고 지키는 일을 하는게 바로 우리 조경인이 해야할 몫입니다. > >그리고 우리의 힘이 더 쎄지다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만 >지금 현실은 남의 밥그릇만 채워주고 있습니다. > >예를들면, >얼마전 뉴스에서 본건데... >아파트 분양을 하는데 >이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얼마전까지 집구조 좋고, 내부자제 좋고, >이름있는 회사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잘 나갔다고 하는데 > >그러나 이제는 위와 같은 아파트라도 주위환경을 따진답니다. >아파트 주위에 녹지공간이 잘 되있고, 전망이나 >그런것들을 따지기 시작했다는군요. >당연 아파트 분양가도 높아지고... >같은 값이면 주위 환경좋은 곳으로 가는건 당연한 선택이고, > >그러나 돈버는건 우리가 만든 조경회사가 아닌 발주한 건설회사니... >우리는 헐값에 공사해주고 주머니는 건설회사가 챙기고, >뭐 그런거지요. >이거에 대해 말하면 한도끝도 없어서 이만 쓰랍니다. >이상 허접답변이었습니다. ㅋㅋㅋ >도움이 되셨는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