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틀에박힌 조경이란게 뭘까요? (주간적인 견해좀..)
비공개l2002.04.17l999
여기 게시판에 무서워서 뭘 못올리겠지만..
틀에박힌 조경...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그냥 여기 조경이라는 울타리에 있으신분들에게 묻고 싶어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틀에박힌 조경이란 없지 않나...
^^*
- 틀에박힌 조경이란게 뭘까요? (주간적인 견해좀..)
비공개l2002.04.19틀에 박힌 조경! 사회에서 조경업무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피상적으로) 드리자면... 학생이 생각하시는 그런 조경은 우리가 늘상 보고 접하는 조경중 태반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경의 역사가 짧고 체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단계에서(혹자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느데...) 조경의 결과물로 발생된 현장들이란게 거의가 그렇고 그중에서도 설계자와 시공자의 독창적인 안이 반영되어 그 틀안에 들어가지 않은 작품들도 많지만..... 틀에 박힌 조경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거주하는 주변의 공원중 두개소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원에 사용된 수목, 시설물, 포장, 편의시설등 하물며 이용자의 공원내에서 이용행태가 모두가 똑같다고 말할수 없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사용되고 행위유발이 되지 않습니까. 지역내에서 비교할때 그와 같은데 타시도와 비교시는 어떨까요.학생이 거주하는 주변의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게 바로 틀에 박힌 조경(살아 있지 않은 조경)입니다. 공원, 지역, 시대, 설계자, 시공자, 이용자 등에 창조되는 조경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왜냐면 앞에 열거한 사항들이 모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경이 왜 예술(architecture)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토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창의적인 것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좁은 식견으로 답해 미안하지만 학생이 나름대로의 식견으로 재차 판단하시고 사회 생활에 접해 조경을 할 기회가 있으시면 몸소 느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틀에박힌 조경이란게 뭘까요? (주간적인 견해좀..)
비공개l2002.04.20조금 다르게 생각한다는게 어렵네요... 고맙습니당~ 제가하는것두 틀에박힌 조경인것 같구... 이왕 학교에서 하는것... 다르게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조경이라는 학문을 접하지 못한 친구에서 제가 이번에 학교에서 하는 사이트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았습니다... 엽기 발랄한 대답이 나오네요~ ^^; 잘해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