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학과 출신이고 시공회사 다니다가 설계사무실로 옮긴지 얼마 안됩니다 하지만 조경학과 출신들처럼 한숨에 젖어살진 않습니다. 제 몸값올릴려고 ,좀더 많은 지식을 쌓을려고 조경학과 출신들에게 안뒤질려고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그리고 이직업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정말 좋아합니다.굶어죽기 딱좋은 직업이긴 하지만... 글쓰신분도 요즘tv나신문에서많이나오는 급진개혁세력같군요 그래봤자 코딱지만한 조경시장통에서 서로 공멸하는거란걸 왜 모르시나요 조경인이라고쓰셨는데 제가 봤을땐 조경을 정말 사랑하시는분이 아니신가봅니다.정말 조경을 사랑하시고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신다면 좀 신중히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밥그릇싸움하시고싶으시면 조경내에서 하지마시고 건축이나 토목 그밖에 분야에 뺐긴 밥그릇을 먼저찾아오는게 더 낫다고 생각 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에게 일자리뺐겼다고 분통터트리는격같군요.... >그럼... 조경회사에서도... >임업이니..산림자원이니....등등... >비전공자들을 모집하지 않았으면 하는...건의 사항입니다.. > >조경직...당연히 생겨야져... > >이에는이 눈에는 눈!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리필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미투"라는 님도 마찬가지인것 같군요, 그럼 님은 어찌 건축이나 토목 분야 밥그릇을 뺏지 않고, 한숨에 젖어사는 조경 밥그릇을 뺏었나요? 설마 조경이 만만해서 임학과를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조경을 좋아하신다면 첨부터 진로를 잘 선택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4년동안 임학을 공부하구.. 어떻게 종합예술과학인 조경을...^^ 피장파장임돠~ 조경직 신설 팟팅~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리필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미투"라는 님도 마찬가지인것 같군요, >그럼 님은 어찌 건축이나 토목 분야 밥그릇을 뺏지 않고, 한숨에 젖어사는 >조경 밥그릇을 뺏었나요? >설마 조경이 만만해서 임학과를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조경을 좋아하신다면 첨부터 진로를 잘 선택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

종합예술과학인 조경을 당신은 얼마나 잘아는가 모르겠네요 여기저기 조금씩 걸쳐있는게 조경이라 당연히 다른분야에서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고 진출할수있는거 아닙니까.지금이 조선말기 쇄국정책을 쓰는 시대도 아니고 조경이란게 당신들 조경학과 출신들 말처럼 대단한거라고 칩시다 그러는 당신들은 밥그릇안뺐기기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했습니까? 그리고 내가 알기로 조경학과 졸업생중에 일부만 조경을 직업으로택하고 나머지는 인테리어나 다른쪽으로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쪽을 택한 당신들 동료,동기들도 그분야에서 밥그릇뺐고있는거 아닙니까?그리고 조경학과출신들도 임업직공무원하는데 그것은 밥그릇뺐은거 아닙니까? 나는 임학과 나와서 당신들 밥그릇뺐었는데 밥그릇뺐긴 사람은 뭡니까? 누가 뭘뺐고 뺐었다고그러는지 정말 한심한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이런논쟁을하고있다는그자체가...누가 누구 밥그릇을 뺐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조금더 발전적으로 조경을 이끌어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정말 다른분야에 뺐기고 싶지 않으시다면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실력을 키우고 힘을키우는게 중요하겠죠.두서없이 얘기했는데 무엇을따지고자한말은아닙니다.서로 조경을 사랑하고 업으로 택한사람들끼리 싸우지말고 잘해보자고 한말이니 앞으로를 위해서 노력했으면합니다. >4년동안 임학을 공부하구.. >어떻게 종합예술과학인 조경을...^^ > >피장파장임돠~ > >조경직 신설 팟팅~ >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리필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미투"라는 님도 마찬가지인것 같군요, >>그럼 님은 어찌 건축이나 토목 분야 밥그릇을 뺏지 않고, 한숨에 젖어사는 >>조경 밥그릇을 뺏었나요? >>설마 조경이 만만해서 임학과를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조경을 좋아하신다면 첨부터 진로를 잘 선택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