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조경 초봉은 1600백만원 입니다(그이하는 가지마세요)
비공개l2001.11.24l1495
.. 글쎄요,,,
과연 하신 말씀이 맞을지...
전 아주 쪼그만 조경 시공회사에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전 정말 얘기하기도 싫지만 연봉 900받고 일했습니다.
거기서 사장은 아직 졸업을 안했다고 750으로 깍고 한달에 60받고 일했었습니다.
사장이 하는 말은 지금 시세가 다 그렇다.
대신 세금을 다 우리가 내주는 거니깐 우리가 훨씬 많이 주는 거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너무 모르고 몰라서 ...
그리고 회사는 다른 지방이였습니다.
하여튼 일주일시간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방을 구하고 다니게됐습니다.
정말 피봤습니다.
혼자서 떨어져서 아무도 아는 사람없이 오직 회사 상사들...
그것도 조경시공회사 작은 곳은 사람들이 별로 없잖아요.
저까지 해서 4명,,, 그리고 모두 제 선배님들이였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몸과 맘 모두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6개월을 지내다가 결국 나왔습니다.
정말 마지막엔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예전엔 여자 선배들이 왜 그렇게 회사를 못다니고 나와서 도서관에서 모두 공무원준비나 아님 다른 길로 갈까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뼈속 깊이 느끼고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식으로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도) 조경인을 대접한다면 정말 조경이 과연 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저희 대학을 보면 이젠 여자고 남자고 거의 조경으로 안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10~20% 정도만 조경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설계회사로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죠...
그리고 대학원을 선택한 사람들뿐...
정말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지만 정당한 대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우리 조경에 한해서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높아져야하고 떳떳하게 우리의 요구를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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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l2001.11.24초봉은 졸업후 어느쪽으로 진로를 택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조경도 다양한 분야가 있으니, 꼭 설계를 해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글구, 설계쪽 보다 그나마 대우가 좀 낳은걸로 알구요~ 하지만 꼭 설계를 하려 한다면, 초봉에 연연하지 마세요~ (1600 기대하지 마세요~ T.T) 내가 가려는 회사에서 내가 무었을 배울수 있을까 하는게 중요하겠죠~ 설계쪽에서는 신입 보다 경력을 우선으로 뽑기 때문에, 일단, 수습이든, 알바든, 초봉이 적든, 상관말고, 괜찮은 회사라 판단되면 2-3년 고생한다 생각하고 자기 개발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 2-3년후 다른 곳을 알아볼 때 쯤이면, 더 낳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을테구요~ - 조경 초봉은 1600백만원 입니다(그이하는 가지마세요)
비공개l2001.11.25저도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느낌것을 말해드리죠. 돈? 많이 받는거 당연히 좋은거죠. 1600 아니 2000,3000도 받을 수 있는 거죠. 물론 주는 사람만 있다면요. 그런데 제가 사회 생활을 해보니, 많이 받는게 좋기는 한데 부담이 가더라구요. 받는 액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만큼의 일을 해주어야하는 것이죠. 또 내가 대학에서 교육을 받긴 했지만 당장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받는 만큼의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적응하는 것부터 내가 무슨일을 해야하는 것이며, 나의 지식이나 능력을 어떤 방법으로 발휘하는 것을 모르겠더군요. 일을 하긴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상사로 부터 잘 배워야 하는것이더군요. 가장 먼저 생각할것.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하지는 않더라도, 회사는 봉사기관이 아니라는것. 내가 받는 것 만큼은 일을 해주어야하는 것이죠. 지금 받는 급여도 양심적으로는 이건 회사에서 나에게 투자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있는 곳은 조금 큰 편이거든요. 입장 바꿔서 내가 오너라면 이정도면 액수가 맞겠다는 수자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1600 많은 건 아니지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닐 겁니다. 저도 많이 받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고 다니지는 않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직입니다. 하지만 삽질은 않하구요.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은 돈도 무척 중요하지만, 처음 직장을 갖는 사람이 먼저 생각할 것이 있답니다. 1.업무를 체계적으로 하는 곳. 2.직위의 책임한계와 범위가 정해져 있는곳.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장 상사도 잘 만나야죠. 사실 여러군데 일을 해봤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일을 하는 사람이 정신이 없고 맨날 바쁘죠. 아랫사람 죽어납니다. 일의 책임한계가 없으니 소장부터 인부까지 현장기사가 일 다하고, 낮에는 인부들과 삽질하고 어두워지면 사무실에서 도면그리고...... 몸이 피곤하니 돈은 둘째치고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질수 없으니 그냥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공부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몸이 피곤하니 술로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그 불쌍한 우리들. 많이 알아보세요. 그런 회사가 몇몇 있더라구요. 거기서 사람을 뽑는지는 모르겠고 ....그런데가 또 급여 및 지원이 괜찮더군요. 급여외에 핸펀비, 기름값, 식대,기타경비 등등 이것도 많많치 않아요.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조경은 좁아서 한 2년 정도 있으면 다알게 되더군요. 한다리 건너서 모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럴때마다 참 우습더군요. 어디서 대우안해준다고 홧김에 일을 저지르거나 성실하지 못하면 금방 소문나더군요. 다른데 가도 지장이 많더군요. 인간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러면 언젠가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 조경 초봉은 1600백만원 입니다(그이하는 가지마세요)
비공개l2001.11.26당신은 프로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프로라면 자신의 몸값을 많이 받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보수를 그만큼 준다는 말은 자신이 현재 그정도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회사에서 평가를 했기 때문에 주는 것이니까 그런 양심적(?)인 생각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만약 주는 보수만큼 일을 못하면 당신은 이미 해고 되었을테니까요.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 회사에서 신입사원에게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생각되요... 그정도로 건강한 생각을 가진 오너가 경영하는 회사라면 정말 몸 바쳐서 일을 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회사는 요즘에 쉽게 찾을 수 있으려나? 정말 조경이라는 직업! 정말 언제 잘 될지 암울합니다. 조경일은 하는 일의 난이도나 투자되는 시간에 비해 본인에게 돌아오는 소득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조경 전체의 수익성이 향상되는 순간 우리들에게 돌아오는 소득도 높아 질거예요. 설계 같은 경우에 IMF전보다 설계비가 무척 많이 떨어 졌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과다 경쟁으로 덤핑으로 일을 수주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하여튼 간에 조경인들 서로간에 같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만 우리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가지 횡설수설하였습니다... *^.^* >저도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느낌것을 말해드리죠. >돈? 많이 받는거 당연히 좋은거죠. >1600 아니 2000,3000도 받을 수 있는 거죠. 물론 주는 사람만 있다면요. >그런데 제가 사회 생활을 해보니, 많이 받는게 좋기는 한데 부담이 가더라구요. 받는 액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만큼의 일을 해주어야하는 것이죠. >또 내가 대학에서 교육을 받긴 했지만 당장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받는 만큼의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적응하는 것부터 내가 무슨일을 해야하는 것이며, 나의 지식이나 능력을 어떤 방법으로 발휘하는 것을 모르겠더군요. 일을 하긴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상사로 부터 잘 배워야 하는것이더군요. >가장 먼저 생각할것.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하지는 않더라도, 회사는 봉사기관이 아니라는것. 내가 받는 것 만큼은 일을 해주어야하는 것이죠. > >지금 받는 급여도 양심적으로는 이건 회사에서 나에게 투자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있는 곳은 조금 큰 편이거든요. >입장 바꿔서 내가 오너라면 이정도면 액수가 맞겠다는 수자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1600 많은 건 아니지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닐 겁니다. 저도 많이 받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고 다니지는 않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직입니다. 하지만 삽질은 않하구요.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은 돈도 무척 중요하지만, 처음 직장을 갖는 사람이 먼저 생각할 것이 있답니다. >1.업무를 체계적으로 하는 곳. >2.직위의 책임한계와 범위가 정해져 있는곳.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장 상사도 잘 만나야죠. >사실 여러군데 일을 해봤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일을 하는 사람이 정신이 없고 맨날 바쁘죠. 아랫사람 죽어납니다. >일의 책임한계가 없으니 소장부터 인부까지 현장기사가 일 다하고, 낮에는 인부들과 삽질하고 어두워지면 사무실에서 도면그리고...... >몸이 피곤하니 돈은 둘째치고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질수 없으니 그냥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공부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몸이 피곤하니 술로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그 불쌍한 우리들. >많이 알아보세요. 그런 회사가 몇몇 있더라구요. >거기서 사람을 뽑는지는 모르겠고 ....그런데가 또 급여 및 지원이 괜찮더군요. >급여외에 핸펀비, 기름값, 식대,기타경비 등등 이것도 많많치 않아요.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조경은 좁아서 한 2년 정도 있으면 다알게 되더군요. >한다리 건너서 모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럴때마다 참 우습더군요. >어디서 대우안해준다고 홧김에 일을 저지르거나 성실하지 못하면 금방 소문나더군요. 다른데 가도 지장이 많더군요. >인간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러면 언젠가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