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조경가의 道 (1)

비공개l2001.10.27l1168
많이 배울수록 겸손해지는 원리... 많이 알수록 자신! --- 아는것이 이것밖에(!) ..무지감... 없다는 회의감! 무르 익은벼가 고개를 숙이는 현상... 이런 일들 ... 따분하고 지루한..일상.. 한계라고 단정짓는 일련의 꺼리..들 한 꺼플 벗어나고 다시 태어나는..무극의 공상적 심상!!! 소주천 열고 보면 얼마나 새로이 보일것인가? 나의 한계라 단정하려는 것인가?>??>??? 종합학문이라..... 으~음... 총체를 아울수 있는 그런 자질.. 만들어 지는 것인가? 아니면.. 우연히 깨닫는 것인가? 공자가 도를 깨우치면 다음날 죽어도 좋다는 그 의 미 는 ? `` ` ` ` `` ``` 많은 공상들과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를 다시금 묻고 싶은가 보다. 좋은 옷과 난방되는 집--- 차를 몰고 색기운 센 아내와 토끼같은 자식!!! 의지할 대상을 끝없이 찾아야 하는 서글픔. 있는자의 이익을 위해 끝없이 충성하는 일개미같은 나약한 존재... 이제라 할것도 없는거 ..같은... 세뇌당한 일개미들.. 치열하게 살아나간다. 바삐 움직여야 성공! -- 이건 진리? 부러움?? ~~ 누가 이런 논리를 폈을까?==> 간사한 정치잡배들, 권력에 아부하는 XXX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일개미들 .... 죽음의 문턱에 서서 인생의 덧없음을 논하네.. 수련하다 꿈속에 만난 단군(장)이 말하길 " 지구상에서의 역사란 한낱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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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가의 道 (1)
    비공개l2001.10.28
    많이 아는듯한 자네는 죽어줘야겠구만. 세상을 삐뚤게 보면 끝이 없다네... 젊은 이다운 기백으로 고정관념의 틀을 깨보게나.... 자넨 할수 있다네.... 언제한번 인연이 닿으면 한잔할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빌겠네...
  •  조경가의 道 (1)
    비공개l2001.10.29
    가진자가 더 가지겠다고 설치는 건 세상사.. 아니 문서화되지않은 법칙.. 가진자가 더 가지려는 법칙이 더 냉혹한 조경.. 고민한답시고 학생들을 가르치려 동분서주 하는 소장들.. 조경이 싫어진다고?.. 아마도 전망이 없다고?... 왜 전망이 없다고?... 모두들 개미가 되어사는데 큰소리 뻥뻥치며 뼈빠지게 일했던 지난날을 거울삼아 더욱더 착취에 집착하는 그사람들...그사람들때문에 조경으로 나가는건 전망이 없어보여.. 아 미티게따... 열라 그런 잡배들의 수업을 들을때마다 구역질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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