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답답합니다..
비공개l2001.10.04l957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캠퍼스마당에 글을 올렸지만 답이 없어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조경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앞으로 조경에 관련된 일을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입장에서 어떡해야 조경으로의 길을 걸을 수 있느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예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1학년 마치고 조경학과로 편입시험을 쳤지만 실패했습니다.그리고 2학년 마치고 군대를 갔죠. 물론 지금은 제대했구요.이제 24살 마냥 예전처럼 허송세월 보낼수도 없지않습니까. 다시 편입을 준비할지.. 아님 학교다니면서 학원을 다닐지 결정하기가 쉽지않군요.어쩌면 좋을까요.여러형님,누님들 귀찮겠지만 많은 글 부탁합니다.조경분야에 관련된 어떤 얘기라도 좋습니다.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답답합니다..
비공개l2001.10.05제 생각에는 편입을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렇게 조경이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더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원예학과나 산림학과등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이 버젓이 조경기사를 따서 조경을 하고 있는 현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조경을 하고 싶으시다면 조경학과에서 기초부터 배우는게 미래릉 위해서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열심히 조경기사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시공쪽으로는 일을 할수도 있겠지만, 단지 그렇게 해서 일을 한다는게 자신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글구 아직 우리나라는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우선시되었다고 하지만, 학력을 무시할수는 없지요,, 이왕 편입시험을 공부한다면 조경으로 탄탄한 서울시립대나 성균관대, 혹은 청주대나 경희대.. 선배들이 조경을 꽉 잡고 있는 그런 학교로 편입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넘 많은 고민보다는 작은 것일지라도 왜 내가 조경을 하고 싶은지 정말루 원한다면 과감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저도 조경학과를 나왔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조경학과이기에 잼있고 보람있는 생활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조경현실이 외국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있어 약간 씁쓸하기도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힘을 내세요!! - 답답합니다..
비공개l2001.10.08>청주대가 여기 왜끼냐?...... 깡패학교........웃낀다... - 답답합니다..
비공개l2001.10.13좋은 조언과 힘을 주신 말씀은 조경인의 선배로서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글을 읽던중 너무 이기심이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는 너무 우월주의의 사람이군여. 어찌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제가 알기로는 많은 학과에서 조경을 비전공으로하고 또한 조경학과 사람들도 다른 분야에 많이 진출을 하지 않습니까. 어째 조경을 기초부터 한사람이 다른 일을 할 수가 있지여.... 그사람은 당신의 동기이며 선배 후배 들인데 당신이 생각한것 처럼 타 분야에 가서 내면보단 외적인면에서 갈시와 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처럼 하는 것 처럼......... 못난이....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리생각하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원예학과 학생님... 물론 조경학과에 편입을 해서 조경을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격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어찌합니까... 현실에서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여.. 원예학과에서 공부하는데 그리 힘이 들지 않아여.. 지금 처럼의 열정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가 있고 조경학과 보다 더나은 조경인이 될 수 있답니다. 조경은 포기하지말고 어디서든 열심히.... >제 생각에는 편입을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렇게 조경이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더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원예학과나 산림학과등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이 버젓이 조경기사를 따서 조경을 하고 있는 현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조경을 하고 싶으시다면 조경학과에서 기초부터 >배우는게 미래릉 위해서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열심히 조경기사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시공쪽으로는 일을 할수도 있겠지만, 단지 그렇게 해서 >일을 한다는게 자신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 >글구 아직 우리나라는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우선시되었다고 하지만, 학력을 무시할수는 없지요,, >이왕 편입시험을 공부한다면 조경으로 탄탄한 서울시립대나 성균관대, >혹은 청주대나 경희대.. 선배들이 조경을 꽉 잡고 있는 >그런 학교로 편입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넘 많은 고민보다는 작은 것일지라도 왜 내가 조경을 하고 싶은지 >정말루 원한다면 과감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저도 조경학과를 나왔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조경학과이기에 >잼있고 보람있는 생활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지금은 우리나라의 조경현실이 외국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있어 >약간 씁쓸하기도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힘을 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