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서
현실이죠
비공개l2001.09.13l907
똑똑한 새내기: 공무원 학원에 다닌다(아니면 다른것)
띨띨한 새내기: 조경책을 본다
똑똑한 4학년: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다
띨띨한 4학년: 기사 시험 도전한다
- 현실이죠
비공개l2001.09.13>똑똑한 새내기: 공무원 학원에 다닌다(아니면 다른것) >띨띨한 새내기: 조경책을 본다 > > >똑똑한 4학년: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다 >띨띨한 4학년: 기사 시험 도전한다 ------------------------------------------------------------------- 그럼 당신은 똑똑한 공무원이 되계신지요? 당신은 많은 실무자들이 이런상황의 아픔들을 견디고 채칙질하며 스스로를 버터나가는 그진정한의미를 1분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는지... 당신은 정말 조경이라는것을 얼마나 해보시고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가히 감탄스럽습니다. 실무자의 입장으로서 열의와 정열의 꿈을 갖고 미래를 이끌 젊은 조경인들이 더욱 분발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지 못하는것이 안타깝지만 지금의 이런 현실들이 정말 조경의 앞날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진정 조경인, 기술자로서의 능력과 사고를 갖추고 있는지를 먼저생각 하시고 조경현실에 대한 불만을 나눕시다. 뭘 제대로 알고 하자는 것이죠! 주관적 현실불만론자의 입장에서 조경운운 하는 사람 참많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자기개발과 조경의 위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의 무능을,게으름을,...조경이라는 이름을 빌려 스스로 더럽히지 말기 바라는 입장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다소 의견이 강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결국 조경이전에 자신이며 기술자라는 직분에 충실한가를 자신에게 물어 봐야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글을 적습니다. - 현실이죠
비공개l2001.09.14어쩌피 조경인은 공무원의 시다바리에 불과하죠 주인이 공무원이고 조경인은 그 밑에서 공무원이 원하는 조경만 할뿐이죠 그래서 공무원하라는 겁니다 공무원이 되서 자기가 원하는 조경작품을 만들수 있도록 감독하면 더 좋은거 아닙니까? 또한 조경인으로 부터 뒷돈도 받을수 있고 쓸쓸한 현실이죠 >>똑똑한 새내기: 공무원 학원에 다닌다(아니면 다른것) >>띨띨한 새내기: 조경책을 본다 >> >> >>똑똑한 4학년: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다 >>띨띨한 4학년: 기사 시험 도전한다 >------------------------------------------------------------------- >그럼 당신은 똑똑한 공무원이 되계신지요? >당신은 많은 실무자들이 이런상황의 아픔들을 견디고 채칙질하며 >스스로를 버터나가는 그진정한의미를 1분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는지... >당신은 정말 조경이라는것을 얼마나 해보시고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가히 >감탄스럽습니다. >실무자의 입장으로서 열의와 정열의 꿈을 갖고 미래를 이끌 젊은 조경인들이 >더욱 분발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지 못하는것이 안타깝지만 >지금의 이런 현실들이 정말 조경의 앞날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진정 조경인, 기술자로서의 능력과 사고를 갖추고 있는지를 먼저생각 하시고 >조경현실에 대한 불만을 나눕시다. >뭘 제대로 알고 하자는 것이죠! >주관적 현실불만론자의 입장에서 조경운운 하는 사람 참많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자기개발과 조경의 위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의 무능을,게으름을,...조경이라는 이름을 빌려 스스로 더럽히지 말기 바라는 입장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다소 의견이 강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결국 조경이전에 자신이며 기술자라는 직분에 충실한가를 자신에게 물어 봐야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글을 적습니다. - 현실이죠
비공개l2001.09.14우선.. 조경직 공무원이라는 것이 조경실무진과 대립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더불어 공무원직은 설계직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공업체와 설계사무소 모두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저의 소견으로는.. 시공업체의 경우 설계라 할 수도 없는 작은 규모의 녹지설계 정도를 서비스설계(주로 시공업체에서 별도의 설계용역비를 받지 않고 공사수주를 목적으로 무상으로 해주는 설계)로 해주는데, 이 때는 규모가 워낙 작은데다 이런 설계를 하는 경우는 설계자가 경력이 짧거나 설계를 주로 해보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여서 공무원들의 간섭이 많은 편입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공무원들 시다바리 한다고 표현하신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의자 몇 개 두고 나무 좀 식재하는 정도의 정말로 작은 규모의 설계입니다. 그러나 규모가 어느 수준 이상인 설계나 계획의 경우는 별도의 설계용역으로 발주가 되고 전문 설계업체에서 용역비를 받고 설계를 하게 되는데, 이 때는 공무원들이 일일이 간섭하기 어렵고, 거의 설계업체에 전담합니다. 그리고 사실 공무원들의 본래 업무가 조경설계나 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관해 공무원들이 일일이 나서서 다 참견할 수 없는 노릇이고.. 또한 아직까지 조경직 공무원이 임업직으로 선발되어, 현재로써는.. 임업 전공한 분들이 조경직에 많은 편인데, 이런 경우는 조경설계나 계획에 있어 지식이 많이 부족한 편이어서, 공무원 당사자가 해야할 작은 설계업무를 본인이 수행하지 못하고 앞서 언급한 서비스설계형태로 작은 시공업체 등에 전가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업무를 수행하면서 담당 공무원이 설계도면이나 내용을 이해못해서 답답해 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설계를 위해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은 규모로 의자 몇 개 두고 화단 조금 조성하는 정도는 공무원 개인이 원하는데로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조경직공무원들은 국비로 공공부분의 좀 더 쾌적한 공간창출을 위해 기본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획득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조경인들이 계획이나 설계 그리고 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할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공무원들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지 마시고.. 여하튼, 공무원들과 조경실무진들이 힘을 합쳐서 정말 멋진 조경공간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조경을 사랑하는 조경인의 작은 바램입니다. 또한 하루 빨리 조경직이 신설되어, 조경전공자들이 보다 많이 공무원직에 참여함으로써, 업무가 좀 더 전문적으로 원활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조경직에 조경을 전공한 공무원들이 감독을 수행할때, 좀 더 제대로된 계획/설계/시공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쓰다 보니 너무 글이 주절이 주절이 길어진듯.. 어느정도 실무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면 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는 내용들이었으나, 혹시나 아직 학생이시거나 경력이 짧은 분들 등을 위해 주절대 보았습니다... 졸필인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죄송+감사... 조경입지 확대와 제자리 찾기를 위해 땀흘리고 계실 모든 조경인분들! 화이팅임다!!





















